대구 달성축산업협동조합 박일용 조합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쇠고기와 곰국용 사골을 전달해‘나눔 축산 운동’을 펼쳐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달성축협은 2012년도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조합원과 지역민들이 함께하는 조합을 실현하고자‘나눔 축산 운동’을 펼쳤다.
신애요양원, 셋돌삶터, 연광시니어타운, 비슬원, 한사랑마을, 온정복지재단, 효경복지원을 관내 7개 복지시설을 방문해 1100만원 상당의 축산물을 제공, 복지시설 어르신과 아동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박 달성축협장은“조합원들과 축협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쇠고기를 맛있게 드시고 겨울을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성축산업협동조합에서는 다문화가정돕기, 축산인자녀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