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맞춤형 주문식 교육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이 올해 취업률 1위와 존경받는 대학 1위에 오른데 이어 국내 한 연구소에서 실시한 올해 전문대학 지속가능성 평가에서도 최고점을 받아 이 조사 개시 이래 3년 연속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지속 가능 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는 26일 현대리서치ㆍ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과 공동 기획한‘2012 전문대 지속가능지수’를 발표했는데 영진전문대학은 1000점 만점에 777.3점을 받아 조사 대상 132개 전문대학 중에서 최고점을 기록,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12 전문대 지속가능지수’는 전국 132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연구, 취업, 경영, 편의?형평?소통 등 5개 부문의 여건과 성과를 평가해 산출됐다. 배점은 교육, 취업 각 300점, 경영 200점, 연구, 편의?형평?소통 각 100점으로 1000점 만점이다. 이번 조사대상 전문대학의 평균 지수는 539.5점이었다. 3년 연속 1위에 오른 영진전문대학은 기업맞춤형학과 ? 기업맞춤형교육과정 ? 기업인턴십 프로그램과 취업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취업부문 1위를, 경영부문에서 2위, 교육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영진은 조사 첫 해인 2010년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문대학 핵심역량에 해당하는 취업부문에서도 3년 연속 최고점을 받아 내용과 명성에서 동시에 정상을 차지했다. 이 대학은 기업맞춤형 주문식 교육으로 올해 교과부의 고등교육기관취업률 조사에서‘가’그룹(졸업자 2000명이상)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올해 졸업생 가운데 삼성그룹 계열사에 210명, LG그룹 계열사 237명, SK하이닉스 72명을 포함해 국내 대기업체에 모두 782명이 입사하는 등 취업의 양뿐만 아니라 취업의 질(質)적인 면에서도 돋보이는 성적을 거뒀다. 평가 결과를 접한 영진전문대학 관계자는“우리 대학은 기업체의 요구에 맞춘 인재양성을 배출하는데 선택과 집중을 해 온 것이 이번 평가에 잘 반영된 것 같다”며“전문대학의 고유영역인 실무중심의 교육, 낭비 없는 교육을 통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의 명성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은 올 한해에 각종 평가와 선정에서 7개의 별을 달게 됐다. 최근 발표된 국가고객만족도조사(NCSI)에서 11년 연속 전문대학부문 1위를 비롯해 취업률 전국 1위(가 그룹), 교육역량강화사업 3년연속 전국1위(교과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대학) 전문대학부문 1위, 교육과학기술부 주관의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eaders in INdustry-college Cooperation, LINC)육성사업 선정, 교육과학기술부의 교육기부 대상(大賞)에 이어 지속가능지수 전문대학 1위로 2012년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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