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본부장 신재상)는 지난 29일부터 새해 1일까지 4일간을 ‘해맞이 특별교통소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특별근무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맞이 기간 중 대구․경북지역은 전년대비 2.3% 감소한 일평균 30만1000대로 예상되며 최대 교통량은 29일 33만1000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별대책기간 중인 31일(월) 오후3시부터 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구포항선 포항영업소, 경부선 경주영업소를 조기에 최대 개방할 예정이며, 실시간 교통정보를 도로전광표지판과 TBN 등 언론방송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해맞이 기간에는 (트위터@ex1472) 및 페이스북( facebook.com/sjm390)을 활용해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톨게이트에서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운전용품(물티슈, 졸음방치패치․껌 등)과 따뜻한 캔커피, 생수 등도 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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