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013년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오전 9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밝혀온 25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이색 시무식을 갖는다. 2013년은 달서구가 출범한지 25주년이 되는 해로 미래의 희망인 꿈나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의 성과를 초석으로 새로운 사반세기를 설계하고 ‘교육국제화 특구’를 열어가는 뜻 깊은 한 해이다. 새로운 시대를 여는 달서구의 이색 시무식은 ▲달서희망이야기 함에 직원소망담기로 먼저 곽대훈 달서구청장과 직원들의 소망을 지구본 형상의 육각함 ‘달서희망이야기 함’에 적는 시간을 가진 후 20여명의 본리중학교 학생 오케스트라가 오프닝 곡으로 인스턴트콘서트·장미의 축전 등을 연주하여 새해의 소망을 전달한다. ▲희망달서 자기선언식은 간부공무원과 직원 대표가 희망달서 건설의 참 봉사자로서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다짐하는 ‘희망달서 자기선언식’을 갖는다. ▲희망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직원들의 소망을 담은 오색 빛깔의 희망 비행기를 61만 구민의 염원을 실어‘교육국제화 특구는 달서의 미래’라는 구호제창과 함께 희망이야기 함 위를 향해 날리는 퍼포먼스로 시무식을 마무리하게 된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2011년 다문화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시무식, 2012년 하나 되는 해피달서! 좌충우돌 새내기들의 합창 등 형식을 깨뜨리는 시무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2013년 새해에도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맞춤행정을 펼쳐,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깨끗하고 맑은, 친절하고 열린, 멋지고 신나는 달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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