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걱정 없는 세계 1등 건강나라”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겠습니다" 제10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장에 1일자로 김춘운(57) 본부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 본부장은 1981년 입사해 현업 일선을 두루 거치고 지사장을 비롯해 공단 인력관리실장, 8대 대구지역본부장, 5대 서울지역본부장을 맡는 등 추진력이 강한 정통파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김 본부장은 취임사에서“보험자의 손으로 마련한 '실천적 건강복지 플랜’을 실현키 위해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시?도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취약계층의 의료수급권보호에 더욱 힘쓰겠으며, 건강증진, 장기요양 사업도 발전시켜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건강파수꾼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직원들에게“모든 업무는 고객인 국민을 지향해야 하며, 한층 높아진 시?도민의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고 ‘시?도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단, 일 잘하고 친절한 공단’으로 거듭나 진정한 대국민 건강보장서비스기관이 돼야 한다”며 직원들의 분발과 사고의 전환을 당부했다. 정병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