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 차량처는 지난 10일 영하의 날씨 속에 대구 칠성동 일대에 홀로 생활하는 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7세대에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2013년 새해를 맞이해 차량분야 녹색차량봉사회와 등나무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대구경북본부에서 추천받은 세대에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수십 년 만에 찾아온 혹한 속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코레일 직원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경종 차량처장은 "2013년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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