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14일 ‘2013년도 부서별 업무보고회’를 합동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전 부서를 순회하는 방법이 아닌 본부에서 본부 내근팀 및 전지사(17개지사)가 합동으로 업무보고회를 개최해, 1분기에 집중된 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고 우수전략 벤치마킹 및 공동해결책 모색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지역본부는 농어민에 희망주고 농어촌에 소득 주는 고품격 글로벌 공기업과 경북지역 농어촌발전을 위해 600여 직원들이 일치단결해 일등본부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예병훈 본부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저수지 둑높이기사업, 농경지 리모델링사업 등 4대강 관련사업 마무리 전략과 농지은행사업,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농어촌 삶의 질 향상과 농어업인 소득기반 안정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예 본부장은 또 “대외적으로는 현장밀착경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고품격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원칙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믿음을 주는 조직문화, 반부패·청렴문화 등 조직문화를 선진화 하는데 노력해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에는 본부에서 2013년 농지은행사업 목표달성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대책회의에서는 지난해 농지은행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뿐만 아니라, 농지은행사업의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2030세대 젊은 농업인에게 농지를 중점지원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올해 농지은행사업 목표를 조기에 초과달성해 경북관내 농업인이 농지은행사업으로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결의를 다졌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