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지역에서 처음 노사 교섭을 타결한 대구텍이 15일 노사 대표, 대구고용노동청과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노·사·정은 지역공동체의 동반 성장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약속했다.
대구텍 노사 대표는 지난해 말 올해 임금·단체교섭에 전격 합의했다.
대구텍 손대측 노조위원장은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해 대구시민의 대구텍으로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모세샤론 대구텍 대표는 “세계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시장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경영진부터 노력하고, 노사가 합심해 올바른 방향으로 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텍은 불우이웃과 독거노인에게 쌀 지원,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전달, 저소득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수리를 위한 ‘동고동락’(同苦同樂)사업 지원 등을 펼치고 있다.
대구 달성군에 있는 대구텍은 이스라엘 IMC그룹과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이 투자한 다국적 기업으로 초경합금 절삭공구를 생산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