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회의실에서 2013년‘제1회 첫만남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대구지방보훈청이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 입주한 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서 2012년말 전역한 제대군인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박희관 대구지방보훈청장은 “대구지방보훈청이 40여년의 대명동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합동청사로 입주한 후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첫만남 워크숍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랜 군 생활을 마감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사회진출을 꿈꾸는 새내기 제대군인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생활안정을 위해 제대군인센터의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도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합동청사 입주 관련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2013년도 바뀌는 지원제도에 발맞춰 취업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의 채용계획, 취업박람회 등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 맞춤식 취업전략을 전개하는 등 제대군인에게는 경력을 활용하는 취업처, 기업에는 높은 수준의 인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