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새로 취임한 추교훈 대구 달성군 다사읍장은 취임식 때 기관·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기증받은 쌀 66포를 지역 내 경로당 51개소와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고향인 다사읍에 취임한 추 읍장을 축하하는 지역 내 기관·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축하 화환이나 화분 대신 쌀을 기증 받아 전달하게 됐다.
추 읍장은“고향에 읍장으로 발령받아 근무하게 된 것도 영광스러운 일인데 지역주민들에게 분에 넘치는 환영을 받게 돼 정말 고맙게 생각하며, 고향 다사를 위해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경로당에 모이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