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1일자 경북도교육청 인사발령에 따라 신설된 공보담당관에 김웅수(56) 서기관이 임명됐다.
김 공보담당관은 경북 김천시 증산면 출신으로 증산중학교와 김천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5년 공직을 시작한 김 공보담당관은 2003년 3월 지방교육행정사무관 승진 후 고령교육청 관리과장, 경북도교육청 총무과(총무담당), 감사공보담당관(감사1담당, 감사3담당), 재무정보과(회계담당)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11년 1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돼 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으로 근무했다.
교육감 직속으로 신설된 공보담당관은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교육 행정수요의 증가로 홍보ㆍ공보부서의 직급을 상향시키고, 독립기관으로서의 위상 제고와 홍보ㆍ공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 공보담당관은 “꿈과 재능을 키워 행복을 주는 명품 교육을 위해 홍보ㆍ공보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홍보를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수요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학생, 학부모가 만족하는 ‘명품 경북교육’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공보담당관은 평소 원만한 성격으로 취미는 탁구이며, 가족으로는 부인 박희숙 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