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8일 (사)한국수자원학회 정기총회에서 (사)한국수자원학회로부터 수자원특별상 금상을 받았다. 대구시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인 제7차 세계물포럼을 유치했고,'제1회 대한민국 물 산업전'을 개최해 물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 수자원 분야 위상을 높여 국민적 공감대를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사)한국수자원학회는 물 관련 학술과 기술을 발전시켜 사회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1967년 설립된 법인으로 34개 단체 2,7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사)한국수자원학회에서는 매년 수자원 기술 발전과 수공 기술로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수자원특별상을 수상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4대강 살리기추진본부가 대상, 대구시와 경북도가 금상, (주)GS건설과 (주)유신이 은상, 조선일보 유화룡 기자가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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