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중부지사(지사장 문덕채)는 17일 대구중부지사에서 신피부과의원과 (주)제니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1960년에 설립돼 50여년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온 신피부과의원은 2007년부터 매월 60만~100만원의 건강보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제니엘도 2010년부터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에 함께하고 있다. 이로써 대구시 중?서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월 보험료 1만원 미만 세대의 건강보험료로 지원이 되며, 최소 130세대 이상이 지원을 받게 된다.
대구중부지사 관계자는“아직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액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하고, 그로 인해 기본적인 의료혜택의 제한을 걱정하는 세대가 많다”며“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중부지부와 신피부과의원, (주)제니엘이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