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은 23일 급격하게 변화하는 학교보건․환경 업무에 효율적으로 대처키 위해 ‘학교보건․환경관리 T/F팀’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T/F팀은 학생건강증진 분야 관계 법령 개정 내용 및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 등을 검토해 우리 도의 학교보건 및 환경관리에 대한 개선․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학교보건․환경관리 기본방향(안)을 마련해 대학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경북도학교보건위원회’심의를 거쳐 ‘2013년도 학교보건․환경관리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보건행정 경력과 경험이 풍부한 건강증진담당 공무원 9명으로 구성된 T/F팀은 학교 성교육 등 보건교육의 내실화, 학생 건강관리 강화 방안, 교내 감염병 예방관리, 학생 흡연 등 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 먹는 물 위생 관리, 학교환경위생정화 관리 등의 현재 학교보건․환경 관리의 객관적인 평가 및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대안을 마련한다. 백만흠 체육건강과장은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며 “우리의 미래 주역인 어린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정서적․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