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는 지난 22일 달서구 어린이 열린의회에 참여한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30여명을 대상으로 포항 포스코와 로보라이프뮤지엄, 경주국립박물관을 견학하는 현장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선진지 견학은 지난 17일 어린이 열린의회에 참여해 실제 의회의 회의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건전한 토론문화를 습득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함양한 제3기 달서구 어린이 의원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김철규 달서구의회 의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우수기업과 첨단로봇시설 및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