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부서장급 승진과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엄철용 본부장에 이어 제5대 대구경북본부의 수장으로 이차관 본부장(사진)이 임명됐다. 이차관 LH 대구경북본부장은 인천지역본부 판매기획단장, 인천 검단사업단장, 임대공급운영처장 등 요직을 거쳐 LH 대구경북본부의 수장이 됐다. 이차관 본부장은 23일 취임식을 가진 후 바로 집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본부내 전 임직원(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에서 본부장으로 일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만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포항 국가산업단지와 대구옥포 보금자리주택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며, 부여된 모든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국민과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모범공기업으로 자림매김 하자고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대구 및 경북혁신도시 등 대형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임대주택 등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지역민의 신뢰를 얻고 공기업의 사명을 다하는 길이라며, 이를 위해 금년도 4대 역점 추진과제를 설정하여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대 역점추진과제는 ①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공적역할 수행, ②국가산업단지·혁신도시 등 국책사업의 성공적 추진, ③청렴도 및 고객만족도 제고, ④조직화합과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경영계획 실천이다. 이본부장은 "LH 대경본부의 경우 현재 23개 사업지구, 총 1454만㎡를 개발 중이며 이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최대 사업물량으로 이러한 지역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조직과 인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그동안 공사는 사장님과 직원들이 똘똘 뭉친 결과 빠른 기간내 조직안정을 다졌다고 자부하면서 현재까지 다진 조직융화의 기반을 발판으로 조직융화가 더욱 내실화 될 수 있도록 역지사지 입장에서 서로 이해하고 양보 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본부장도 직원들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한층 노력하겠다"며 "현장중심 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청렴문화정착, 사회공헌 및 고객만족활동을 강화하여 대국민 신뢰 제고를 위해 힘쓰는 등 본부 역점 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임대주택 공급등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공적업무 수행과 국가산단등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기여도가 최고로 높은 LH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히면서, 이 모든 것이 LH의 노력만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지역민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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