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2012년도 수송·수입실적을 분석한 결과, 수송인원은 126백만명(일평균346천명)으로 전년 대비 4.0%, 운수수입은 865억원(일평균 236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송인원은 수송수요 증대를 위한 전국체육대회 및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등 행사 연계 타깃마케팅 전개, 2호선 경산연장구간 개통에 따른 시너지 효과, 부도심권 역세권 개발 가속화, 폭설에 따른 특별수송 등 도시철도 역할 증대(일일 최고 승차인원 지난해 12월 28일,664천명-지하철 개통 후 최고 기록) 등으로 전년에 비해 5백만명(일평균 13천명)이 늘었으며, 수송수입은 2011년 7일 1일로 시행한 운임조정과 더불어 평균운임의 상승(44.6원)이 더하여 90억원(일평균 24백만원)이 증가했다. 지난해 무임수송인원은 전년대비 5.5% 증가한 28백만명(일평균 77천명)이고, 무임손실금액은 전년대비 13.0% 증가한 310억원(일평균 85백만원)으로 공사 경영 적자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경영적자 부담 해소를 위해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현 상황을 감안해 전국의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공동으로 무임수송 손실분의 중앙정부 지원에 관한 법제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류한국 대구도시철도공사장은 "2호선 경산연장구간 개통과 더불어 2014년 하반기 도시철도 3호선 개통, 2016년 1호선 서편연장구간(대곡→달성군 설화리) 개통 및 1호선 하양연장구간 건설 등 향후 광역 도시철도망 확충을 통한 도시철도 이용접근성 제고 및 시민편의 증대 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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