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25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교육장에서 ‘보훈섬김이 친절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보훈섬김이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입장에서 생각해 보다 친절한 자세로 보훈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그 분들의 안락하고 영예로운 노후생활 보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옥련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은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9년차로 접어들고 있는 보훈가족 가사?간병서비스는 고령 또는 만성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가족에 대해 보훈복지사와 보훈섬김이가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보훈가족의 안락한 노후생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현재 대구지방보훈청에서는 90여명의 보훈섬김이들이 활동해 1000여세대의 고령 보훈가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