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29일 전통체험 관광지 조성을 위한 ‘둔산동 옻골마을 명소화 방안 연구용역’최종 보고회를 갖고 장기발전 방향을 모색키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1월29일 중간 보고회 때 제기된 옻골마을 문화유산의 합리적 활용 방안과 명소화 방안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 운영 방안 등이 제시됐다. 대구 도심 인근의 옻골마을에는 조선시대 양반 주택과 국가지정 중요민속문화재인 경주 최씨 종택, 국가지정 등록문화재인 옻골마을 옛 담장, 최흥원 정려각, 수구당, 동계정, 종가 소장 유물 등 대구시 지정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400년 전통과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대구 둔산동 옻골마을의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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