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 및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녹색교통수단인 도시철도와 자전거의 연계이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현재 대구도시철도 1․2호선 26개역(520대)에서 운영 중인 무료대여 자전거를 춘계기간내에 180대를 추가 구입해 금호강․낙동강․신천 자전거 도로, 둘레길 등 자전거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 명소와 연계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더불어 자전거 무료대여 역에는 자전거 경사로, 공기 주입기, 경정비 공구 등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오는 4월경부터는 회원등록제를 도입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자전거 레저문화 확산 및 이용시민 증가에 발맞춰 지난해 7월 14일부터 열차 내 자전거 승차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까지 확대 운영 중에 있으며, 도시철도와 자전거의 연계이용 편의를 위해 자전거 도로 및 역세권 명소 리플릿을 제작하여 역사에 비치한다. 류한국 대구도시철도사장은 "자전거 이용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도시철도와 자전거 연계이용을 통한 대중교통활성화로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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