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Korea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해 천년왕국 신라인의 기상을 이어가고, 한국문화의 모태인 신라문화 재조명해 경북의 정체성과 魂을 세계에 알리는 한편, 실크로드 주요국가와의 국제교류·통상 강화로 중국, 중앙아시아, 유럽 등에 문화·경상북도 경제영토를 세계 속으로 확장한다. 한국문화의 모태인 신라문화의 학술적 재조명, 역사화(기록), 범국민 참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실크로드학을 정립하고 신라마케팅과 新한류문화 창조, 경제영토 확장으로 글로벌 대한민국과 경북도의 브랜드 파워를 더 높이는 문화와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 프로젝트이다. 본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지난해 8월 6일 김관용 도지사가 新실크로드 시대에 맞춰 추진을 제안하고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역사, 문학,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왔다. 무엇보다도 도가 문화를 통해 이념과 갈등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시대에 동서양의 밝은 미래를 위한 창조, 화합의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려는 구상이다. 실크로드 중점추진 과제로는 학술적 뒷받침을 위해 Korea 실크로드 논문공모, 데이터베이스 구축, 실크로드 학술상 제정, 국제학술회의 등 재조명 사업 추진으로 본 프로젝트의 당위성 확보한다. 특히, 2013년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상징적 사업인‘대한민국 경북도 실크로드 원정대’사업은 뜻 깊은 의미를 부여 한다. 현재까지 국제적인 통설로 여겼던 실크로드의 출발점인 중국 시안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경북도 경주가 동단기점임을 확인하고 실크로드의 동단 기점을 알리는 대대적인 전략사업이 추진된다. 대한민국 경상북도 실크로드 원정대는 오는 3월 22일 경주엑스포공원을 출발해 중국 웨이하이~법화원~봉래~영파 등 고대신라인의 유적을 돌아 4월 4일 실크로드 출발점인 시안에 도착하고 경북도-섬서성 간 우호교류협정 체결, 문화공연, K-POP 행사, 감숙성 돈항에서 국제학술회의 등을 추진한다. 오는 7월부터는 중국 시안을 출발 우즈베키스탄~이란~터키에 이르는 1만4000Km의 실크로드 대장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8월 31일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개막에 맞춰 형제의 나라 터키 이스탄불 탁심광장에 원정 깃발을 게양하게 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Korea 실크로드 프로젝트는 지자체에서 시작하지만 지자체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우리문화의 뿌리를 찾고 역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국가 최대 중점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문화를 통한 소통과 융합으로 대한민국이 21C 세계를 주도 할 창조의 주역으로 발돋움 해 나가야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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