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이종연(59 경일건설(주 사진) 대표)회장은 지난 한해 도회의 사업성과를 ▷최저가폐지 등 입찰제도 개선 추진 ▷적정공사비 확보 추진 ▷건설공사 수주여건 및 불합리한 규제 개선 ▷민간공사 대금수령 확보방안 추진 ▷건설공사 물량확보 및 신성장동력 확충 추진 ▷태풍 산바 피해복구공사 대형공사 분할 발주 및 지역업체 수주 혜택 등을 꼽았다. 내지 못해 아쉬운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2013년도에도 건설업체 숙원사업인 수주 물량 확보를 위해 적극 힘쓸 계획임을 밝혔다.
이 회장은 "국내 경제 성장 둔화와 투자심리 위축, 대내
그러나 이종연 회장은 건설업의 90%를 차지하는 중소건설업 육성을 위한 범정부차원의 정책마련은 대기업과 중소업계의 입장차이로 뚜렷한 성과를외 경제 불확실성 지속, 공공물량 감소, 공사 수익성 부진 등으로 지역 건설업체들이 경영 위기에 처했다"며 "근본적인 해소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지역 건설업계를 위해 회원사와 공조체계를 구축해 근본적인 등록 대여 근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간공사 대금 확보와 공사 수익성 확보 방안 마련 등 지역업체의 물량 및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토록 하겠다는 것.
도회에서는 2013년 중점적 추진할 사항으로 ▷ 생활형 SOC사업발굴등 신수요창출 방안 적극 강구 ▷ 적정공사비확보등 기업경영애로사항 적기 해소 ▷ 불합리한제도 도출 개선 추진 ▷ 정부위탁업무 적정수행 및 협회운영내실화 이며 세부추진할 사항으로 ▷비회원사 회원가입유도 ▷해외건설수주를 위한 몽골울란바트로 도시개발 교류협력 방문단 구성운영계획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건설단체장 간담회 ▷언론인 간담회 ▷역내업체 CEO순회 간담회 ▷건설기술자품질관리교육 등이라 밝혔다.
이종연 회장은 어려운 건설 경기에도 2013년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새 정부 출범으로 건설업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를 내비췄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