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본부장 최상록)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농축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지역본부와 지역농협 본점 및 지점 하나로마트 등 10곳에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개장하는 대구농협 직거래장터는 채소, 과일, 축산물과 수산물을 기본으로 고사리, 대추, 밤, 도라지 등 제수용품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대구농협 관계자는 “폭설과 한파로 인한 농산물가격 급등과 설 특수로 제수용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돼 우수한 농축산물을 믿고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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