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는 설명절을 맞이해 도로제설작업 및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15회에 걸친 강설로 북부지소관내(위임국도 5개노선 250km, 지방도 29개노선 1556km) 위임국도 주요결빙구간에는 11대의 임차장비를 배치해 3월 15일까지 상시대기하고, 지방도는 강설이 예보된 지역으로 자체장비를 2시간 전에는 사전배치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적설량이 많은 산간지역(여우목재, 블란티재, 저수령재)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4일간)까지 자체장비 2대, 임차장비 5대를 동원해 도로 길어깨에 쌓여 결빙을 발생되는 잔설을 완벽히 제거했으며, 제설작업시 살포된 모래는 스키드로더 장비를 이용해 제거하는 등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노선별 담당공무원(4개반 14명)을 지정해 현지실사를 통한 일제점검을 실시해 낙석산사태, 포장상태, 가드레일 등의 안전시설물, 교량난간 및 신축이음, 터널등의 주요시설물, 측구와 석축등의 구조물을 집중 점검해 응급보수가 필요한 지구는 자체 보유장비 및 도로보수원을 활용하여 정비중에 있다. 송덕만 종합건설사업소 북부지소장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관리를 확보하기 위해 관계공무원을 비상근무토록 하고, 설연휴동안 긴급강설에 대비해 제설장비 및 제설자재를 점검해 100% 가동준비를 마쳤다"며 "도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북부지역 도로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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