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달서구민 누구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연령별 특성화된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달서 전 생애 자원봉사 스토리'(달서 All Life Volunteer story)를 이달부터 연중 운영한다. '달서 전 생애 자원봉사 스토리'는 달서구민 모두가 태어나면서부터 노년기까지 자원봉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 연령층의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달서구만의 특색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먼저 엄마 뱃속에서부터 나눔과 봉사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나눔 교실’를 통해 발싸개․ 배냇저고리 등 출산용품을 만들어 미혼모시설에 기증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아이를 육성한다. 또 재능교육(마술․풍선․페이스페인팅․종이접기) 수료생들이 보육시설 및 관내 초등학교 유아ㆍ아동을 찾아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찾아가는 재능 교육’을 통해 재능과 나눔이 있는 미래의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 그리고 청소년을 위해서 겨울방학에는 ‘청소년 2색 2일 봉사활동’, 여름방학에는 ‘청소년 스탬프 볼런 투어’, 연중 ‘달서 스마일 볼런 틴’ 등 다양한 봉사활동 체험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탐방해 볼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 된다. 20대부터 30대 미혼남녀 젊은층의 자원봉사 활동 권장을 위해 새롭게 시작되는 ‘쌍쌍 파티, 봉사로 인연을 만나요’는 미혼남녀가 직접 봉사 활동을 기획, 실행, 성과보고 등을 위해 3번의 만남을 가지는 활동으로, 봉사활동과 만남을 동시에 진행해 인연을 만나게 되는 이색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달서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게 된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민 누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달서 전 생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아름다운 동행이 있는 달서구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하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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