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다사읍새마을부녀회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4일 다사읍사무소에서 김대성 시의회 의원, 채명지·정수헌 군의회 의원, 추교훈 다사읍장, 부녀회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실시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 170세대에 전달했다.
이 날 전달한 떡국 떡은 다사읍새마을부녀회에서 헌옷 수거와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한동선 다사음새마을부녀회장은“설을 맞아 회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떡국 떡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바자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돕기에 앞장서는 부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