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6일 오전 11시 보훈청 회의실에서 올해 제대군인 전문위탁교육을 실시하는 포항 선린대학교, 한국법학교육원, 대아직업전문학교와 제대군인 전문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취업현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과 취업연계 방안 강구가 주요 골자이며, 앞으로도 제대군인의 성공적 사회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협약했다. 업무 협약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국가에 헌신한 제대군인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이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의 마음을 가지고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사회 정착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관 청장은 “제대군인을 국가가 지원해야 하는 대상에서 국가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우수한 인재로 변화시키는 것은 오로지 교육의 힘”이라며 “전문교육기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전문교육기관을 선정, 제대군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지원해 왔다. 배만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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