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5일 현풍시장에서 김문오 군수를 비롯해 배사돌 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군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김 군수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시장 이용객들에게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렴하고 정이 많은 재래시장을 많이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의 확산과 고객 소비 패턴의 변화 속에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서민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달성군청 공무원 700여명이 4400만원을 목표로 온누리상품권을 자율 구매해 실시케 됐으며, 6일은 화원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열렸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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