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관리공단은 민족대명절 설을 맞이해 시민들이 가족들과 안전하고 뜻 깊은 연휴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문시장, 칠성시장, 팔달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을 포함해 공영주차장 전체 88개소(8882면)를 설 연휴 전일 8일부터 11일까지 시민들에게 전면 무료 개방한다.
전통시장 주변 주차장에는 계도요원 91명을 특별 배치하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쇼핑바구니도 무료로 대여한다.
도심공원(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경상감영공원, 2․28기념중앙공원)과 화원동산에서 설 연휴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 물지게 체험행사, 투호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굴렁쇠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고 무료음료도 제공된다.
설 연휴동안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내 주요 가로등에 대해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시행한다.
주요관문도로, 간선도로, 공항, 역, 터미널 및 정류장 등의 등주, 등기구가 그 대상이다.
배만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