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13년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에서 위탁운영기관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특히, 이 대학교는 대구ㆍ경북 지원 대상 28개 기관(4년제 대학 13, 전문대학 15)중 가장 많은 1억 662만 5천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재학생 및 졸업생 100명에게 6월부터 평균 2달간의 일정으로 산업체 및 기관에서 직장체험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학교가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년도 사업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 대학교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에 선정됨과 동시에 사업평가 전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학과 특성에 맞는 기업 및 기업을 선정해 대상자를 배치하고 대구지방고용노동청대구서부지청의 규정과 지침에 따라 원활한 운영을 하여 기업과 연수생들이 만족한 결과를 얻도록 했다. 이밖에 정부에서 지원하는 40만원의 연수 수당과는 별도로 각 기업에서 연수생들의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독려한 것도 큰 점수를 받았다. 대구보건대학교 추홍록(50) 산학협력지원센터장은 "직장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이 올바른 직업의식을 고취하고 경력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가 대학과 기업체에게 위탁해 시행하는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은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산업체 및 기관에서 직장체험을 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연수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하루 4시간이상 연수에 참여하며 월 40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정병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