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죄 사건처리 절차에서 소년 피해자의 진술이 조사과정에서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이 법이 통과되면 피해 학생에 대한 실질적인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소속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지난달 30일 이와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소년 피해자의 진술 권리를 보장하는 '소년법..
울진군의회는 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6회 울진군의회 임시회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5일간의 회기를 마쳤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을 위해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2021년 행정사무감사계획을 승인했다.김창오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신상규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진군 사회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울진군수가 제출한 ▲울진군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및 운용 조례안, ▲코로나19 피해자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 등 20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임시회 기간 중 울진군립추모원,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등 군정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군이 추진중인 각종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확인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시정·개선 방안을 강구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통보했다.김정희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 중인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주요사업장 현지
최근 KTX 김천·구미역의 주차장 관리소장은 그동안 허용해 준 5분간의 무료회차와 관련 고객과의 주차요금 시비가 발생하자, 올해 7월 1일부터 무료 회차시간을 폐기할 예정이라는 현수막을 게첩해 눈길을 끌었다.해당 주차장 관리인은 현수막을 통해 “전국 KTX역 주차장 중에서 회차시간을 주는 주차장이 없다”고 주..
구 의원은 2일 문승욱 산자부 장관후보자를 겨냥, 일본의 원전오염수 방류와 관련 인사청문회 서면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문 후보자는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가와 충분한 협의 없이 이뤄진 일방적인 조캇이며 “우리정부는 일측의 투명한 정보공개와 검증을 촉구하며, 국제사회와 공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문 후보자는 답변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의 경우에는 사고 원전의 오염수를 해양에 대량 방출하는 것으로 과거 유례가 없다”고 밝혔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로 약칭한다)가 오는 7월 24일 위원회 청사에서 대구시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11회 대구광역시 고등학생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팀(학교별 2인 1팀으로 제한)은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공문 또는 팩스(0505-058-2307)로 제출하고,'형사 미성년자의 나이를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토론 주제에 대한 2인 토론 영상을 이메일(1390daegu@naver.com)로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의회를 비롯, 광주·경남·경북·전남·전북 6개 시·도의회가 공동으로 3일 광주시의회에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이날 공동건의문 발표는 장상수 대구시의장과 김용집 광주시의장, 김하용 경남도의장, 고우현 경북도의장, 김한종 전남..
21대 국회 2기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4선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이 선출됐다.지난달 30일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결선 투표 끝에 4선의 김기현 의원이 30일 당선됐다. 결선 투표 100표 중 66표를 얻어 함께 결선에 오른 김태흠 의원 (34표)을 꺾었다. 이날 의총에서 김태흠·유의동·김기현·권성동(기호순) 후보에 대한 1차 투표를 진행한 결과 과반을 확보한 후보가 나오지 않았다. 1차 투표에서 34표를 얻은 김기현 후보와 30표를 얻은 김태흠 후보가 득표 순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권성동 후보는 20표, 유의동 후보는 17표를 얻는데 그쳤다. 1차 투표에서는 101명 의원 전체가 투표에 참여해 100% 투표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원내대표 1차 투표에서 재적의원의 과반수가 넘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실시해야 한다.이어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는 100명의 의원이 참여해 김기현 의원이 66표를 얻어 국민의힘 원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당 대표에 2일 비주류로 분류되는 5선의 송영길 의원이 선출됐다.송 신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민주당의 임시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총 득표율 35.60%의 지지를 얻었다. 2위 후보인 홍영표 의원(35.01%)과의 차이는 불과 0.59%포인트다. 3위 우원식 의원은 29.38%를 얻으며 고배를 마셨다.송영길 의원은 86그룹의 맏형 격인 중진 의원이면서도 주류와 거리를 둬온 소신파 정치인이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세 번째 도전 끝에 당대표에 올랐다.전남 고흥 출신인 송 대표는 연세대 초대 직선 총학생회장으로 졸업 후 건설현장 배관용접공, 택시기사 등으로 7년간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나이 서른에 사법고시에 도전해 노동인권 변호사로 활동했다.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입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해 6·2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강화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 지역구가 분리되면서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로 송영길 의원이 2일 선출되면서 이달말 또는 6월초에 선출될 국민의힘 대표가 누가 될 것인지 TK(대구경북) 정가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내년 3월 차기 대선을 놓고 여야간 대표들의 민심잡기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차기 국민의힘 대표가 영남권 출신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영호남간 지역대결구도가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에 삼성 미술관을 건립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이건희 삼성 회장과 유족이 시가 감정 총액이 2~3조원으로 알려진 문화재와 미술품 2만 3000여점을 국가에 기증했다는 이유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이 잇따라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를 정조준 검증 도마위에 올리고 있다.정 의원은 2일 임혜숙 장관 후보자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 취임 약 3개월 만에 자리를 떠남에 따라 세종시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준비한 관사가 두 달 만에 공실이 될 처지에 놓였다고 지적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희용 의원실이 NS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NST는 서울에 거주하던 후보자가 제3대 이사장에 취임함에 따라 지난 2월 1일 세종시 반곡동에 84.89m2 규모의 아파트를 관사로 임차했다. 임 후보자는 이 관사에 3월 1일에 입주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국민의힘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로 내정됐다. 국민의힘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이같이 추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로 내정된 추경호 의원은 향후 의원총회에서 인준을 거친 후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TBS가 김어준 씨 출연료를 하루 200만원으로 인상하기 위해 제작비 지급 규정까지 바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구 경일대 교수 출신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비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2일 TBS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은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허은아 의원실에 따르면, 당초 서울..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1998년 구입한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현대아파트의 매입 신고가액이 실거래가와 약 1억 원 이상 차이가 나고 매매가액을 매입가보다 축소로 신고해 탈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희용 (경북 고령·성주·칠곡) 의원실이 임..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무소속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교육환경영향평가서의 심의 과정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일부법률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교육환경영향평가 심의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줄여, 교육환경영향평가..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학교 등 교육기관의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면제의 일몰기한을 2026년까지 5년간 연장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추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대구 경영자총협회는 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경제 활성화 경제정책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개정안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수립하는 지역발전 필요 계획에 지방은행에 대한 여유자금의 예치 실적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에 대한 노력을 강화하고 지방은행이 갖는 한계점을 일부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양 의원에 따르면 혁신도시는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한 TK(대구경북) 민심을 움직이고 있다.유 전 의원이 지난달 30일 본격적인 고향 TK 민심잡기에 나서면서다.21년 정치인생의 마지막 배수의 진을 TK 민심과 함께 할 것이라는 유 전 의원 특유의 진정성이 이날 전해지면서 지역정가는 윤석열 전 총장과의 당당한 야권 ..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두 딸이 한국과 미국의 복수국적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임 후보자는 자녀 복수국적 보유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자 미국 국적 포기 절차에 들어갔다.하지만 두 딸이 복수국적 상태에서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병원 진료비의 공단부담금 혜택을 640여 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단(회장 김한종(전남도의장), 사무총장 곽도영(강원도의장))이 30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전해철 장관을 만나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지방의회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 인력 도입, 시·도의회 조직과 직급체계 개선 등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와 관련한 시·도의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지방의회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