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제17차 회의를 열고 대구 수성구청장에 김대권, 중구청장에 류규하 등 현 구청장 2명을 공천했다.
 
또 광역의원 3명을 단수 추천했다.
 
이날 수성구청장은 경선을 통해 결정됐고 중구청장은 단수 추천됐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지난 24일 정장수 중구청장 예비후보를 단수 추천했으나 류규하 현 구청장이 절차상 하자를 내세우며 이의를 제기하면서 재심의 끝에 경선이 결정됐다.이에 정 예비후보가 경선 불참을 선언하고 중앙당에 이의 신청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류 구청장이 이날 공천을 확정 지었다.
 
김대권 현 수성구청장은 3인 경선을 치른 끝에 이날 공천을 확정 지었다.
 
광역의원은 달서구 3선거구(오명환), 달서구 4선거구(이태손), 달서구 7선거구(김해철) 등 3명이 단수 추천으로 공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