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코로나19 방역대책 마련과 함께 소상공인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서울형 거리두기 매뉴얼’ 발표를 통해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법안이 발의돼 눈길을 끌고 있다.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구미갑)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단계적 집합금지와 업종제한과 관련 국민생..
대구·경북(TK) 출신 김부겸 전 장관이 국무총리에 지명된 데 대해 경북고 동창회와 고향 상주를 비롯한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통합신공항을 비롯한 꼬인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가락상주시종친회에서는 상주 거리 곳곳에 김부겸 종친 국무총리 지명을 경축하는 현수막을 걸고 축하했다.가락 종친회는 김부겸 종친이 총리에 배출되면서 김종필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고 기뻐했다. 김수로왕을 시조로 하는 김해김씨는 현대 인물로 대한민국 제15대 김대중 대통령과 김종필 전 총리, 김형오 전 국회의장, 김영란 전 대법관, 김명곤 전 문광부 장관 등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했다.김 전 장관의 총리 지명 소식에 지역 민주당도 반색하고 나섰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호남 출신 이낙연 전 총리, 정세균 총리에 이은 문재인 정부 세 번째 총리이자 마지막 총리가 될 전망이다. 민주당 대
울릉군의회(의장 최경환)는 지난 16일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울릉군의회는 결의문에서 "국제 안전기준을 따른다고 하나 삼중수소 등은 완전히 희석될 수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며, 일본 국민들과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국의 경제적 이익과 처리의 용이성만을 고려한 결정은 비난받아 마땅하며, 이러한 무책임한 결정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최경환 의장은 "우리군은 수산업이 지역산업의 근간이며 지리적으로 일본과 인접하고 있어 이번 일본정부의 결정에 대해 군민들이 느끼는 불안과 분노는 더욱 크다"며 "주변국과의 공존을 묵살하고 전 인류와 미래 세대에게까지 심각한 재앙을 초래할 방사성 오염수 방류 결정을 반드시 철회해야 한다"며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연대해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2차 여론조사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높게 나왔다.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대구·경북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차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찬성 45.9%, 반대 37.7%, 모름/무응답 16.4%로 나타났다. 대구시민은 오차범위 내에서 찬성이..
대구북구의회 연구단체모임인 ‘열린 의정활동 연구회-분권부키’가 지난 15일 북구의회에서 지난해 전면개정된 ‘지방자치법과 지방분권’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워크숍은 지방자치법 전면개정과 북구의회 열린 의정 실천을 위한 연구의제에 대해 강의와 토론을 진행했으며 논의주제들에 ..
TK(대구경북) 출신인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의 사실상 마지막 국무총리에 지명되자 TK 정치권의 냉온차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대체적인 지역 정가의 반응은 환영의사를 나타낸 반면 TK 국민의힘은 내년 대선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을 끌어내고 있다.일단 김부겸 국무총리 지명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뒤를 이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이와 함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송영헌 대구시의원(교육위원회, 달서구2)이 학생상담 지원과 활성화를 통하여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고자 대표발의 한 '대구시교육청 학생상담 지원 및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15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은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및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
지난해 코로나19로 학교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었음에도, 일선 교사들의 일탈 행위는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무소속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이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교사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 있는 교사 813명이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지난해 여당 단독으로 처리한 상법 개정안이 갖고 있는 여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법안을 16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추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감사위원 선임시 의결권 3% 제한 규정이 도입되면서 경제계 등에서는 과도한 기업 규..
사업준공 절차를 완료하지 못해 미준공 상태에 놓여있던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진입도로 부지의 지자체 이관 문제가 드디어 해결된 전망이다.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은 16일 “경북대학교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기존 도로를 대체하여 새로 설치된 도로 역시 관리청에 무상귀속 가능하다’는 ..
대구북구의회가 15일 제26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구정 주요 현안 사업장 14곳에 대한 현장방문이 있었고 상임위별 심사를 거친 ▲북구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 등 안건처리 ▲북구의회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그린뉴딜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처리했다..
안동시의회가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15일 ‘제225회 임시회’(이달15일~19일)를 갖는다. 1991년 제1대 안동시·군의회가 첫 개원한 4월15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임시회 개원 날짜를 잡았다.임시회 첫날에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제5차 촉구 건의안과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질서회복 촉구결의안을 채택하고,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 처리와 시정 질문이 예정돼 있다.1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손광영 의원이 '안동시 관광거점도시의 방향성', 조달흠 의원이 '안동 버들섬 활용 방안', 임태섭 의원이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복지 강화'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할 예정이다.안동시의회는 지방자치 부활 서른 돌을 기념해 ‘의회 30년사 기념책자 편찬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김백현 부의장이 편찬위원장을 맡아 안동시의회 30년의 역사와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반을 기록지 형태로 제작한다. 그러면서 의회사 학술연구를 통해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전경원)가 15일 시의회 2층 간담회장에서 의정활동 내실화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의정자문위원을위촉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교육위원회는 교육계 원로, 대학교수, 교육상담사 등 각 분야의 해박한 식견과 교육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 12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
박갑상 대구시의원(북구1, 건설교통위원회)이 건축사가 대행하는 건축현장의 조사·검사 및 확인업무의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제282회 임시회에 대표발의한 '대구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심사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박갑상 의원은 조례안 심사를 위한 제안 설명에서 “건..
김재우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동구1)이 제282회 임시회 기간 중 난임부부에게 한방난임치료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을 장려하기위한 '대구시 한방난임치료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김 의원은 “대구시의 경우 2020년 출생아 수가 1만 1,200명으로 2019년 1만 3,200명 대비 15.3%가 줄어 출생..
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이 14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 중앙-지방간 협력 관계 정립 및 행정 능률성 제고를 위해 신설 예정인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자치단체장 뿐 아니라 지방의회 의장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라 국가와 지방..
보수진영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을 처음으로 제친 결과가 나왔다.유 전 의원은 특히 진보층 지지율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보다 높은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유 전 의원의 지지율이 상승 기세를 보인 것은 최근 4.7 재보선 이후 특강, 종편 출연 , ..
국민의힘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대구 수성갑)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4.7 재보선 압승 분위기를 다져야 할 국민의힘이 점차 자중지란에 빠지고 있기 때문이다.당내에선 중진의원들이 주 권한대행의 차기 당대표 출마에 견제구를 날리고 초선 의원들은 연일 주 권한대행의 빠른 결단을 촉구하고 있는 것도 주 권한대행의 ..
2019년 국정감사에서 계열사를 동원해 공공택지를 싹쓸이한다는 지적을 받았던 우미건설·호반건설·중흥건설이 이후에도 같은 방식으로 공공택지의 3분의 1을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