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조선의 문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서양화가 황술조 선생의 회고전이 1939년 작고 후 80년 만에 처음으로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에서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솔거미술관 제1, 2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토수(土水) 황술조 작고 80주년 기념 회고전’은 지금까지 주목받지 않았던 황술조의 활동을 발굴 정리하고 작품을 고찰하기 위해 기획했다.
북한군의 기습공격으로 국군이 후퇴를 거듭하던 암울한 시기에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승리의 초석이 된 5일간의 기적 상주 화령전투! 1950년 7월의 이 전투는 국군 제17연대가 화령지역 주민·경찰의 도움으로 북한군을 크게 무찌른 위대한 승리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시설이 화령 전승기념관이다. 이곳은 화령전투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구미시(시장 장세용)와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 이하 문화도시만들기)는 보다 친근한 문화도시 구미조성을 위해 문화캐릭터 '구미호' 디자인공모전을 개최한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의 팀으로 참여가능하며'구미호'에 대한 자유로운 상상이 담긴 디자인 및 의미해석을 제출하면 된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상주시 한방단지에서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휴양객과 시민들을 위하여 개최한 성주봉 휴양림 HOT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다섯 번째로 상록회에서 주관하여 7월 27일과 8월 3일 양일간에 개최한 이번 행사는 초청가수 박남정과 함께 요즘 핫 하게 떠오르는 장구의신 박서진이 출연하면서 팬클럽 까지 동원되어 객석에 열기를 더하였으며, 8월
(재)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와 구미시평생교육원 문화예술회관이 지난 2일 공연예술 상호발전과 협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강화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복합공연장 성격을 살려 예술가와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상생 가치 실현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아 이뤄지게 됐다. 양 기관은 대구·경북의 문화 콘텐츠 개발과
경북도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상해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일대기를 그린 창작오페라가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로얄오페라단(대표 황해숙)이 주최·주관하고, 경북도가 후원하는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공연은 10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15일 서울여의도 KBS홀에서 각각 오후 3시, 7시
해외여행을 취소한 관광객이 경주를 방문하면 대릉원과 포석정 등 경주 사적지 6곳과 경주엑스포 여름 풀 축제 입장료가 면제된다. 경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여행패키지, 항공권, 숙박권 등 해외관광 취소 인증 관광객에는 대릉원, 동궁과 월지, 포석정, 무열왕릉, 김유신장군묘, 오릉 등 총 6개의 유료사적지를 무료입장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또 경주세계문화엑스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부터 지역주민을 위해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장 '찾아가는 도심 속 물놀이 페스티벌'을 운영해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에 구미 시민들에게 시원한 선물이 되고 있다. 물놀이장은 대·소형 2개의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의 놀이기구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공간, 음수대 얼음물 제공 등 편의시설을 갖춘
달성문화재단이 '2019 한여름밤 돗자리 영화제'를 성황리에 개최중이다. 이번 영화제는 여름을 맞이해 군민들에게 명작 영화를 부담 없이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과 27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회 5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맘마미아2, 보디가드를 함께 관람했다. 개인이 돗자리를 가져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푸
대구 남구청이 8월부터 9월까지 3회 토요일 오후 7시, 앞산 빨래터공원에서 작은 음악회를 연다. '앞산 빨래터 작은음악회'는 앞산공원과 앞산맛둘레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여름밤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주민 스스로 참여·소통·어울림을 통해 아름다운 공동체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한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첫번째 공연으로 지난 3일 오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오후 7시 30분 2회로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송승환의 오리지널 난타'를 선보인다. '송승환의 오리지널 난타'는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 공연이다. 칼과 도마 등의 주방기구가 멋진 악기로 승화돼 만들어내는 화
경산시는 (사)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에서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경상북도에서 지원하는 소규모 고품격 음악회로 도내 중·고·대학생 동아리 및 전문 연주자들로 공연단을 구성하고 각 시·군의 문화기반 시설을 활용하여 생활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해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는 기대와 동시에 부담이다. 따져 볼 것이 많고 교통체증, 바가지요금, 수면부족으로 힘들었던 경험에 머리가 아프다. 혼자라도, 혹은 가족과 함께 가도 모두 만족할 곳은 없을까? 이번 여름, 걱정 없이 제대로 쉬고 싶다면 의성으로 떠나자. 마늘과 컬링으로 유명한 경북 의성은 사실 평생의 터전을 정하는 귀농인들이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
‘푸에르토리코 K팝 문화탐방단’이 4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푸에르토리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9명과 가족 등 26명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K-POP의 나라인 한국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올해로 5년째 한국을 찾고 있는데, 경주엑스포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푸에르토리코는 북대서
경주문화재단의 대표 여름 레퍼토리 사업 ‘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의 첫 공연이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첫 번째 에피소드 ‘신라 이야기 속 별별 노래’와 로비음악회 ‘8월에 들어보는 겨울음악’이 무더위 속에서도 5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공연을 마치며 남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8월에 눈 내리는 경주예술의전당은 한 여름 밤에 눈이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8월을 맞아 매주 공연이 있는 '폭염탈출! 시원한 문화바캉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문화바캉스는 여름휴가를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속에서 문화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영화를 준비했다.
경주시는 대표 관광지인 ‘동부사적지 고분군’에서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 동안 예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주동부사적지대는 사적 제161호로 지정된 구역이며 지정면적은 66만 9293㎡이다. 동부사적지대는 황남동·인왕동뿐만 아니라 첨성대·계림·안압지·월성을 포함하는 지역으로서 이들 유적은 각각 별개의 사적으로 지정돼 있다. 내물왕릉으로 부터 시작되
대구 달성군보건소가 30일 '2019 달성 국제 청소년 프렌드쉽 캠퍼리' 대비 해충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대적인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방역은 유가·현풍읍, 비슬산자연휴양림관리사무소, 한국방역협회 대구지회, 주)대구드론아카데미, 주)히트러너와 협력해 진행됐다. 10개국 1500여명이 참여하고, 8월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2019 달성 국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상주읍성지'에 대한 정밀학술 발굴조사에 착수했다. 대상지는 인봉동 73-7번지이며, 면적은 1210㎡다. 조사 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조선시대의 상주는 경상감영이 위치했던 곳으로, 당시 경상도의 정치·군사·행정·문화를 대표하던 중심지였다. 상주박물관은 상주읍성이 당시 상주
김천시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서범석)는 기적의 약초 명의 최진규선생을 초청해 이달 26일부터 오는 11월22일까지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평화남산동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기적의 약초 명의 최진규의 우리 약초 강의'를 개최한다. 최진규 선생은 6살때부터 산에 다니며 약초를 배우기 시작해 50여년동안 우리나라 및 중국, 히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