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의장 이기동)는 2일 제22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후반기 원구성이 이후 첫 임시회이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산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일반안건 7건(동의안 5, 기타 2) 등 모두 1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추가경정 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1조 3,138억 원 대비 676억 원이 증가한 1조 3,814억 원으로 9월 7일 예결위 종합심사를 통해 계수조정을 실시한다. 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 배향선 의원은 '선제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차단 및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전략 수립해야', 남광락 의원은 '진량읍 문천지 가물막이 유실사고 피해'에 관해서 시정 질문을 펼쳤다.
제11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안희영 의회운영위원장은 "소통과 화합·상생의 의정활동을 통한 행복한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운영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개인적으로는 영광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위원들과 함께 도민의 복리증진과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위해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도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운영위는 안희영(예천2)위원장을 비롯해 이춘우(영천1)부위원장, 김상조(구미3), 김영선(비례), 김준열(구미5), 남영숙(상주1), 박미경(비례), 박영환(영천2), 박판수(김천2), 박현국(봉화), 신효광(청송), 이동업(포항6), 이선희(비례), 이칠구(포항3), 정세헌(구미1) 등 15명이다.(사진)운영위는 다수당인 국민의 힘(구 미래통합당) 11명, 더불어민주당 3명, 민생당 1명으로 구성됐다. 운영위는 의회운영 전반과 의회사무처 소관업무를 관장하는 위원회로서, 의원들이 불편함 없이 의정활동
2일 미래통합당의 당명이 '국민의힘'으로 변경되는 안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 2월17일 통합당으로 이름을 바꾼 지 7개월만이다.통합당은 이날 오전 전국위원회를 소집하고 당명 변경을 골자로 하는 당헌 개정안을 오후에 최종 의결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78명의 전국위원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실시했고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날 부의된 안건으로는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포함해 새 정강·정책인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 및 기본정책 '10대 약속' 개정이 있었다. 상설위원회인 '국민통합위원회',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신설을 위한 당헌 개정도 포함됐다.통합당은 "이로써 강령·기본정책 및 당헌 개정을 위한 당내 절차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오늘 변경 등록을 거쳐 등록증을 교부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전국위는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위하여 유튜브 생중계와 ARS 투표를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지난 1일 통합당 상임전국위는 새 당명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발의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지난 7월15일 공수처 출범일을 이미 넘긴 데 이어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시한 정기국회 개회식 전까지도 미래통합당이 자당몫 후보추천위원을 내지 않자 결국 칼을 빼든 것이다. 야당이 강력 반발할 경우 이낙연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원칙 있는 협치'는 첫 시험대에 오를 수밖에 없어 관심이 집중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백혜련 민주당 의원은 이날 "개정안 발의를 이제 검토한다"며 "이제 김태년 원내대표도 더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입장으로 알고 있다. 처리는 모르겠지만 발의할 법안에 대한 논의의 시작"이라고 전했다.백 의원은 개정안 발의 시점에 대해선 "아직까지 완전히 정해지지는 않았다"면서도 "빠른 시일 내에 검토해서 낼 생각"이라고 했다. 개정안은 야당 몫 후보추천위원을 내지 않아 사실상 위원회 구성을 보이콧할 수 있게 한 부분을 손보는 것이 핵심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일 의료계와 만나 정부의 4대 의료정책을 '제로 상태'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무기한 집단 휴진 중인 전공의 등으로부터 협상 전권을 위임받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3일 범의료계 4대악 저지 투쟁 특별위원회(범투위)를 열고 국회와의 최종 협상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의협 관계자는 2일 "한 의장이 '제로 상태에서 논의할 수 있다'고 한 것은 사실상 원점 재검토와 유사한 의미로 보고 있다"며 "정부의 기존 입장보다는 진일보 했다"고 평가했다.이어 "180석의 거대 여당이라 의지가 있다면 지킬 수 있는 약속이라고 보인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본다"며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의료계 안에 대한 의견을 취합해야 하기 때문에 3일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의장은 국회에서 최대집 의협 회장과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히 비상대책위원장을 잇따라 만나 의과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지도부로 발탁된 박성민 최고위원이 2일 자신을 둘러싼 정치권 안팎의 설왕설래에 "열심히 할 테니 결과로 평가해달라"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최고위원 지명이 쇼라는 비난에 일리가 있다고 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파격 인사에 아무래도 많이 놀란 모양이라고 생각했다"며 "그게 쇼가 아니라는 것을 제가 보여드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자신을 둘러싼 우려에 대해 "저는 전시되기 위해 그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고, 제안을 받았을 때도 절대 그런 의도로 저를 지명하신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며 "이낙연 대표님과 계속 소통하면서 솔직하게 제 의견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고 했다. '젠더 감수성'과 '청년 감수성'이 필요하다는 해법도 제시했다. 박 최고위원은 "사실 민주당이 청년 문제와 젠더 문제에 있어서 굉장히 미흡하다"며 "섬세하지 못했던 접근 방법을 조금 더 섬세하게 바꾸고 싶다
미래통합당이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차기정부와 미래세대에 모든 빚 상환 부담과 재정건전성의 책임을 떠넘긴 몰염치 예산안"이라고 맹 비난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통합당 간사인 추경호 의원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555조8000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안은 한마디로 초슈퍼 팽창 예..
대구시의회가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의 재해 대비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시의회 장상수 의장을 비롯해 김재우, 윤기배, 안경은 의원 등은 2일 오후 대구 동구 방촌2 빗물펌프장 시설 현장을 찾아 태풍 대비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관리에 ..
안동시의회는 지난달 28일 제2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안 수정 촉구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건의문에는 1988년 전면 개정 이후 근본적 변화 없이 30여 년간 이어져온 지방자치법의 개정필요성을 호소하는 한편, 21대 국회에 재차 입법예고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지방자율권을 저해하는 독소조항들에 대한 수정을 촉구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이날 대표 발의한 윤종찬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주민의 적극적인 정책참여와 중앙-지방간의 협력 확대, 지방의회의 자율성 및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제대로 된 심의조차 없이 임기종료와 함께 폐기되었음을 지적하며, 21대 국회에서 다시 입법예고를 거쳐 추진되는 전부개정이 결국 자치와 자율의 축소만을 담고 있어 지방의회의 자치사무, 입법, 조직, 재정권한 등에 대한 자율 확대와 지방의회의 위상제고, 지방분권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서는 일부 조문의 수정이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등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로나19 국난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들께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적었다. 이어 "BTS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며 K팝의 새 역사를 썼다"며 "메인앨범차트에서 네 차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말 대단하다. K팝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쾌거"라며 "1위에 오른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만든 노래라고 하니 더욱 뜻깊다"고 했다. 이에 BTS는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moonriver365)에 직접 답장을 보내는 방식을
제11대 경북도의회 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7월 박정현(고령)위원장을 비롯, 박영환(영천2)부위원장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 새로운 현장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건설소방위는 오세혁 위원을 마지막 식구로 받아들여 본격적인 도민 행복시대를 주도하기로 했다. 건설소방위는 박정현 위원장을 비롯해 박영환 부위원장, 김시환(칠곡2), 김준열(구미5), 김진욱(상주2), 박권현(청도2), 박승직(경주4), 박창석(군위), 오세혁(경산4), 한창화(포항1) 등 16선의 위원들로, 개개인의 이력 또한 다채로워 3선 도의원에서부터 현 민주당 원내대표, 건설소방위원회 경력이 풍부한 의원, 시·군 의장 출신의 의원 등 하나같이 제 목소리를 내는 걸출한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건설소방위는 경북도의 도시계획 및 균형개발, 건축정책 및 토지정보 구축, SOC망 구축 및 신도시 조성, 소방안전대책, 화재예방 및 구조구급, 각종 재해?재난으로부터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해 "2011년 서울시장 보선에서 기성정치가 다 맥을 못추고 무소속 박원순 후보에게 졌다"며 "가급적 새로운 얼굴에, 새로운 서울시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보도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젊기만 하다고 서울시장이 될 수 있다고 보진 않는다"라며 "통합당 내부에서 새로운 사람이 튀어나와서 해보겠다고 하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윤희숙 의원을 염두에 둔 것이냐는 물음에는 "꼭 그 사람을 지칭하는 게 아니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라고 답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서울시장 후보 연대에 대해선 "2011년 민주당이 어물어물하다가 외부인사(고 박원순 전 시장)에게 시장 후보를 뺏겼다"며 "그런 우둔한 짓은 통합당은 절대 안 한다"고 선을 그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대선 후보로 고려하냐는 질문에는 "윤 총장은 자기 직군에 가장 성실한 사람"이라며
1일 이낙연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했다. 이들은 여야 협치로 차후 정국 상황을 바꾸어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 위원장은 이 대표에게 "축하드리고, 앞으로 원만하게 정치를 잘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라"고 당부했고 이 대표는 "제가 김 위원장을 모신 게 햇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긴 세월이었다. 늘 지도해주셨듯 이번에는 더 많이 지도해달라"고 화답했다. 이 대표는 "제1야당 쇄신의 노력을 보여주신 것을 환영하고 성공하길 바란다"며 "야당의 지난 총선 공약 중 여당과 공통된 것이 있으므로 빨리 입법화하길 바란다. 또 이번에 통합당의 정강정책도 저희 정강정책과 공통된 게 있다면 빨리 입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양당 원내대표가 국회 내 4개 특별위원회 구성에 사실상 합의하고 있는데, 특히 김 위원장이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은 비상경제특위일 것"이라며 "빨리 4개 특위를 가동하고 역점을 두신 경제민주화 포함, 상법이나
미래통합당이 1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공식 개정하고 기본소득 도입 등이 포함된 새 정강·정책을 의결했다. 다만 국회의원 4연임 금지, 지방의회 통폐합 등은 현역 의원들의 반발을 의식해 추후 논의키로 해 상정하지 않았다. 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제2차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당명 변경 및 정강·정책 개정 관련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상임전국위는 시·도당 위원장, 일부 국회의원과 시·도 의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우려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의결 방식도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임전국위원 총 46명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 대신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방식으로 결정됐다. 상임전국위는 새 당명 최종 후보군으로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선정한 '국민의힘'을 원안대로 추인했다. 새 당명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힘 ▲국민을 위해 행사하는 힘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라는 3가지 의미를
여당 의원들이 북한에 재난 발생시 남한 의료 인력의 긴급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을 발의한 것을 두고 1일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남북 보건의료 교류 협력 증진법' 제정안 중 '정부는 남한 또는 북한에 보건의료 분야 지원이 필요한 재난이 발생할 경우 공동대응 및 보건의료 인력·의료장비·의약품 등의 긴급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이 문제가 됐다. 같은 당 황운하 의원도 현행법상 자재 및 시설로 한정된 재난관리자원에 의사 등 '인력'을 포함하는 내용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들은 '의료인력 강제 동원법'이란 논란이 일었다. 김기현 미래통합당 의원은 3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의사를 포함한 보건의료 인력들을 차출해 북한에 강제로 파견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통일부 장관께서는 추진방향에 동의하냐"고 질의했다. 무기한 집단휴진(파업)을 하고 있는 대한전공의협의회도
제7회 경주발전연구개발세미나가 오는 19일 오후 1시30분 경주JC회관에서 열린다. '경주시 발전을 위한 산업구조 개선방안'에 대해서 각계 전문가들이 발표하는 이번 세미나는 (사)경주사회연구소(소장 이경호, 이사장 윤만식)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의회가 후원했다. 주제발표는 4개 주제에 대해서 4명의 발표자가 나선다.이경호 박사(사진·경주대 교수·경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가 '주제1: 4차 산업혁명과 신재생에너지 4.0시대의 경주시 에너지산업 대응전략'에 대해서, 차은정 박사(사진·경주신라약선 산업화사업단장·한국역사문화음식학교이사장)이 '주제2: 신라음식의 이해와 국제화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다.'주제3: 경주발전을 위한 신라교육의 문명사적 고찰' 발표는 김영호 박사(사진·(전)서라벌대학교 교수·사)경주사회연구소 초대소장)가 맡았고, '주제4: 경주시 관광산업 선진화를 위한 정책적 제언'은 최형대 박사(사진·(사)경주발전협의회 회장·전 위덕대학교 외래교수)가 발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휴업을 신청한 전세버스가 반년만에 무려 9배 이상 증가한 것을 나타나면서 업계 자체가 생사기로에 처해 있다.1일 국토교통부가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2016~2020년간 전세버스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기준 850대였던 휴업 버스는 올해 상반기 현재 7720대로 9.1배나 늘어..
대구 북구의회가 1일부터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57회 임시회에 들어간다.이번 임시회는 1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57회 대구시 북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의원 징계의 건 등을 처리했다.2일부터 14일까지 휴회기간 중에..
미래통합당은 31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하는 절차와 관련, 1일 의원총회를 다시 소집하고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다만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의원총회가 당명을 의결할 권한은 없어 불만을 가진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 당명에 대해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다른 정당뿐 아니라 통합당 내부에서도 비판적인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무난하지 않나. 당명에 대해 여론조사를 많이 해봤는데 가장 많이 나온 게 '국민'이라는 이야기"라며 "'국민'이라는 단어 자체가 우리나라 헌법정신에 맞다"고 말했다.그는 의총에서도 "당이 처한 위기 속에서 스스로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지 않으면 당의 존립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정강정책과 당명 개정에 노력했다"며 "오늘 제시한 정강정책과 당명에 대해 여러 의원들의 긍정적인 호응이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명과
정부는 31일 무기한 집단 휴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공의들을 향해 "문재인 대통령도 코로나19의 위기가 해소된 후 정부가 약속한 협의체와 국회 협의기구 등을 통해 현안 과제 뿐만 아니라 의료계가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말씀했다"며 파업 중단을 거듭 요청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힌 뒤 "국회의 보건복지위원장, 의료계 원로 등에 더해 대통령까지 약속한 협의를 믿고 전공의 단체는 조속히 진료 현장으로 돌아올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