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미래통합당·사진)이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을 밝히기 위한 국회 차원의 청문회 개최를 제안했다. 김정재 의원은 3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원순 성추행 사건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다면 권력형 성범죄는 멈추지 않고 반복될 것"이라며 박원순 성추행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 권력형 성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산업보안정책연구회'가 3일 도의회에서 2020년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과제인 '경북지역 산업보안실태 및 보안역량 육성 강화 방안'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7월 21일 '산업보안정책연구회'에서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발주한 연구용역에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고, 연구용역의 향후방향과 추진 상황에
간만에 공개석상에 나서 발언을 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여야의 반응이 엇갈렸다. 여당은 "수사가 아닌 정치를 하느냐"고 맹폭했으나 야당은 "권력형 비리 잡는 기개를 보여달라"고 박수를 보냈다. 윤 총장은 지난 3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 검사 신고식에 참석해 "검사는 언제나 헌법적 가치를 지킨다는 엄숙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헌법의 핵심 가
경북도의회가 4일 의회 전정에서 포항 지진 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안 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7월 27일 입법예고한 포항지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 포함된 피해금액의 70% 지원, 유형별 지원한도 규정 등 실질적인 피해구제에 걸림돌이 되는 독소조항에 대한 개정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경북도의회는 성명
경주시는 오는 6일 소하천 종합정비계획(변경) 수립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내남면과 산내면에서 개최하며, 이어서 7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도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내남면과 산내면, 그리고 동지역의 101개소 길이 166㎞ 소하천의 지정·변경·폐지에 대한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종합적
경주시는 ‘근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내년도 국비 3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수사례로 선정된 ‘근계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은 안강읍 근계리 형산강 하류 저지대에 항구적인 재해예방시설을 구축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
국회 외교통일위가 ‘대북전단 살포 행위 금지 등 남북관계 법안’을 놓고 찬반 공방을 벌인 가운데, 김석기(경주시·사진) 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 여당이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저촉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김 의원은 “헌법상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위해 정부 여당의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3년만에 1평(3.3㎡)당 서울 아파트 가격이 무려 947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1평당 평균 시세는 2017년 5월, 1731만원에서 올해 7월 2678만원으로 54.7%나 올랐다.25개 자치구 모두 상승했고 1평당 2000만..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이 3일 통합당 중산층·서민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앞으로 홍 의원은 중산층과 서민의 소통·지원강화,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는 민간단체와의 유대 강화 및 협력증진, 중산층 및 서민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연구, 맞춤형 정책개발 등에 대해 활동하게 된다. 홍 의원은 평소 ..
일본 강제징용 기업에 대한 우리 법원의 자산 압류명령이 4일부터 효력이 발생된다. 그러나 당장 현금화 등의 실질적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전망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이 일본제철에 보낸 PNR 주식에 대한 압류명령 공시송달은 4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할 예정이다. 지난 6월3일 공시송달이 실시된 이후 2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에 김대진 후보가 선출됐다.민주당 대구시당은 2일 대구 엑스코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합동연설회와 대구시당 상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발표했다.이날 상무위원회의 안건인 대구시당위원장 선출의 건은 7월29일~8월1일까지 4일간 진행된 대구지역 권리당원 및 전국대의원 투표결과를 각각 5..
박형수 의원(영주·영양·봉화·울진·사진)이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설립을 추진한다. 박형수 의원은 3일 인성교육 정책을 총괄 집행할 인성교육진흥원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인성교육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 부적응, 가출, 청소년 자살률 증가 등 청소년 문제와 함께, 최근에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비대면수업까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2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순회합동연설회 및 경북도당 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도당위원장에 장세호 칠곡·고령·성주 지역위원장(전 칠곡군수)을 선출했다.
미래통합당은 3일 열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만큼은 여전히 묵묵부답 아무런 입장조차내지 않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여가위 차원의 청문회를 요청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사진)은 3일 여야 원내지도부를 향해 "토론과 타협의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 중진의원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우리가 대화와 토론의 국회, 타협의 국회를 이끌기 위해서 중진의원들의 경륜과 지혜를 빌리고자 한다. 그동안 정국이 막혔을 때 뚫는 사회적 역할과 타협의 마중물 역할을
김해영(사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일 "국회 운영에 있어서 의회민주주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야 간 충분한 토론과 설득, 양보의 과정 있어야 한다"며 "다수결은 최후의 수단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 양금희 의원(대구 북구갑)이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위력에 의한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전문가 긴급 간담회’를 열고 공동입장문을 발표한다.이번 간담회는 전국 377개 대학 약 6100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와 공동으로 진행된다.양 의원에 따르면 안희정 ..
서울에서 집을 살 때 절반 이상이 금융기관 대출의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토교통부가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2019~2020년 7월간 금융기관 대출 포함 거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에서(3억원 이상~15억원 이하) 매매된 주택 16만8638건 중 57.4%인 9만682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10주 만에 반등했다.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한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7월 5주차(27일~31일)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6.4%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5월 3주차(62.3%) 이어지던 9주 연속 하락세가 잠시 멈췄다. '국
더불어민주당은 2일 대구·경북 지역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상무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에 김대진 후보(달서구병지역위원장)가 선출했다. 대구 권리당원·전국대의원 투표 결과를 각각 50% 합산한 결과 김 후보는 50.3%의 득표율을 보여 이진련 후보(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