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사진)이 "문재인 정부가 밝힌 수도권 유턴기업 보조금 지급 방안은 지방산업을 고사시키는 조처"라며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 1일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하면서 수도권 유턴기업에 사업장당 150억원의 입지·시설·이전비용 등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기존에 비수도권 지방만
경북도의회 감염병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남영숙)가 2일 특위 위원들과 도청, 교육청 등 보건당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경북도 감염병 전담병원인 '김천의료원'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등 지역사회로의 확산 불씨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치료 및 방역의 최전선인 일선 현장의 의료체계 및 시설들을 점검하고, 그 간의
미래통합당 여성 국회의원들은 온오프라인으로 퍼지고 있는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반인륜적인 2차 가해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정재 의원을 비롯한 미래통합당 여성 국회의원들은 2일 오전 9시 40분 국회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5월 7일과 25일, 두 차례 기자회견을 통해 정의기억연대와
대구 수성구의회가 제1차 정례회를 앞둔 지난달 29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전체의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심시기법 및 지방자치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상반기 국내연수가 전면 취소됨에 따라 의회 자체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이뤄졌다.김회창 한국지방정부연구원장은 초청..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국회에 첫 출근을 한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지난달 29일 윤 의원의 기자회견에도 "제대로 해명하지 않았다"며 "국정조사나 국민퇴출운동까지 벌일 것"이라고 몰아붙였다. 여당인 민주당을 향해서도 "윤 의원과 서로 밖에 알려지면 안 될 비밀을 공유한 건지 왜 저렇게 지키려 ..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은 1일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미래통합당이 앞으로 진취적인 정당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정책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임기를 시작으로 비대위 공식 업무에 들어간 김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1차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했..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올해 경제성장률과 관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비롯한 정책효과, 그리고 정부의 강력한 정책의지를 담아 0.1% 성장 목표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최근 대내외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로 전국이 비상 체제로 돌입한 가운데,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서울 등으로 국내 연수를 계획하고 있어 비난을 사고 있다.1일 경주시의회에 따르면 최덕규 의원을 포함한 문화행정위 의원 10명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안동과 서울, 전북 익산 등으로 의정..
상주시의회는 지난달 28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지원사항 심의·의결을 위한 2020년 상주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7명의 위원과 각 연구단체 대표의원 4명으로 구성하고 2020년 의원연구단체의 방향과 운영 등을 심의했으며, 총 4개의 연구단체가 등록신청을 하고 각 대표의원의 제안 설명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는 지난달 28일 8일간의 일정으로 시작한 제265회 임시회 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4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기간 중 실시한 주요사업장 5곳에 대한 현지 확인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청도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외 4건의 조례안과 '코로나 19 피해 납세자에 대한 지방세 감면안'을 의결했다. 이
미래통합당 장제원(부산 사상)의원이 31일, 고령과 장애의 이중고로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65세 이후에도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장애인활동지원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장애인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말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만 65세가 된 장애인은 장애인 활동 지원급여
하태경(사진) 미래통합당 의원은 31일 중국 해커 개입에 의한 21대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민경욱 전 의원을 겨냥해 "이건 실수가 아니라 악의적인 괴담 선동"이라고 비판했다.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민 의원의 'Follow the Party(당과 함께 간다)' 주장은 북한 특수부대가 5·18 일으켰다는 지만원의 궤변보다 더한
김태년(사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민주당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국회법에 따라 다음달 5일 개원하고, 의장단을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21대 국회 임기 시작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법을 만드는 국회는 법을 지키며 운영해야 한다. 코로나 위기를 생각하면 한시도 시간을 늦출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을 의전비서관으로 내정하는 등 7명의 청와대 비서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비서관은 20대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자마자 청와대 교육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자신의 전문성을 살리게 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탁 신임 비서관을 비롯해 새 교육비서관으로 박경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새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청년위원회(이하 청년위)가 대구시 '청년정책과'가 '일자리투자국'으로 편입되는 대구시의 조직개편에 제동을 걸었다.청년위는 지난 29일 이같은 조직개편 반대 의견서를 대구시청 기획조정실에 제출했다.청년위 측은 본 조직개편안을 두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려될 청년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부정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 전반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의정활동으로 얽힌 실타래를 풀어가겠다"며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가 없음도 분명히 했다.다만 개인 계좌를 통한 후원금 모금, '안성쉼터' 관리인 아버지 채용 등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
여직원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부산시장직에서 사퇴한 오거돈 (사진)전 시장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산경찰청은 28일 검찰과 협의를 거쳐 오 전 시장에 대해 강제추행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 전 시장이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부산시장직을 사퇴한 지 35일 만이다. ..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28일 지난 25일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대구 기자회견에 곽 의원이 함께 있었다'는 주장을 유포한 12명을 검찰에 고소했다. 지난 2017년 위안부 피해자법 개정안에 기권표를 던진 것에 대해서는 "이미 정대협에 논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곽 의원은 이날 오후 ..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28일 국회에서 합당 선포식을 갖고 통합을 선언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반발해 미래한국당이 지난 2월5일 창당한 지 113일 만이다. 합당 방식은 당초 한국당이 요구했던 당대당 통합의 신설합당이 아닌 통합당에 의한 흡수통합으로 이뤄졌다. 당명은 통합당 비..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마쳤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낮 12시1분부터 2시37분까지 156분간 진행됐다.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2018년 11월5일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출범 이후 1년6개월 만이다. 현 정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