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국회의원 재임 기간 동안 포항시민과 울릉군민의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미래통합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2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이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포항시민과 울릉군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 의원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불출마한 후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이 25일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6선의 박병석 의원을 만장일치 합의로 추대했다. 여당 몫 부의장에는 4선의 김상희 의원이 추대돼 헌정 사상 첫 여성 부의장 탄생을 눈 앞에 두게 됐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무투표 당선' 방식으로 박 의원과 김 의원을 각각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로 선
"대한민국과 경주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겠다. 그게 옳은 일이라면 친일파가 아니라 더한 욕을 먹더라도 소신껏 일하겠다."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4일 늦은 밤, 경주 지역사회에 큰 생채기를 낸 '일본 자매·우호도시 방역물품 지원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소회를 밝혔다. 주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에게 쏟아지는 개인적인 비난
경주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노인 다중이용시설에 체온계를 지원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노인 다중이용시설인 경로당 703곳, 노인교실 4곳, 무료급식 경로식당 4곳 및 YOYO클럽 2곳, 여성실버합창단 1곳,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1곳,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 5곳, 노인일자리 수행
대구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의 노후화된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벌인다.이 사업은 영세한 중소기업이 노후화된 방지시설을 교체하거나 새로운 방지시설을 설치할 때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115억원으로 85억원을 상반기 중..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임시회 첫째날,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별로 집행부를 대상으로 군민의 안전과 민생에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문과 함께 대안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오세천 정비사업' 등 주요사업장 5곳을 현지 방문해 사업 진행 상
정의당이 24일 당 쇄신을 위한 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소임에 의지를 다졌다. 혁신위원장에는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21대 국회에 입성한 장혜영 당선인을 선출했다. 정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심상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혁신위 발족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혁신위원으로 선임된 강민진 당 대변인, 권수정 서울시의회 의원, 조
미래통합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6월 개원 직후부터 올해 연말까지 의원들 세비의 30%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1인당 기부액은 약 2400만원으로 84명의 당선인 전원이 기부하면 약 20억원에 달한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4일 오후 국회에서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정책연구위원, 의원연구단체 대표 등이 참석, '경상북도의회 제7대 정책연구위원회 성과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연구위원회와 4개 의원연구단체의 지난 실적을 점검하고 2020년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지난 2018년 제7대 정책연구위원회 출범 이후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한 위원
미래통합당이 결국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게 당 체질 개선을 위한 수술을 맡기기로 하면서 대대적인 혁신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통합당은 지난 22일 당선인 워크숍에서 격론 끝에 내년 4월 재보선까지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 전 위원장도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최선을 다해서 당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임이자 의원(미래통합당 간사·사진)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개최된'2019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지난해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으로 불리는 근로기준법과 화학제품으로 부터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는 화학제품관리법으로 '2018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을 수상한 임 의원은 올해 고용상연령차별금
당권 도전 여부를 두고 장고(長考)하고 있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전당대회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새다. 24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당권 도전과 관련한 주변의 의견을 두루 수렴하며 몸풀기에 나섰다. 6월 초에는 당권 도전을 저울질해온 송영길 의원과 만찬 회동을 갖고 당권 관련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송 의원은
서울가정법원이 양이원영 당선인(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사진)이 신청한 개명을 지난 15일 허가했다. 양원영에서 양이원영으로 개명이 결정되면서 역대 국회의원 중 부모 성을 모두 사용하는 최초사례가 될 예정이다. 남인순 의원, 한명숙 전 총리 등이 남윤인숙, 한이명숙으로 활동하다가 정치에 입문하면서 원래 이름을 사용한 적은 있지만 개명까지 한 사례는
범여권 내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수수 사건 재조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거세지자, 보수 야권에서 반격에 나섰다.한 전 총리는 한신건영 대표였던 고(故) 한만호씨로부터 세 차례에 걸쳐 9억여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돼 지난 2015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추징금 8억8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와 관련해 탐사보도매체 뉴스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는 20대 국회 회기 종료를 앞둔 21일 "21대 국회 개원 준비에 바로 돌입해야 한다"며 "이번 만큼은 원구성 법정시한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0대 국회가 어제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며 "마지막까지 고생하신 의원님들 덕분에
이칠구 경북도의원(포항, 미래통합당·사진)이 발의한 '경상북도 산업기술단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0일 제315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따라서 포항테크노파크가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경북도내 기술기업 및 신산업 육성지원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동해안지역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실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조례안은 '산업기술단
20대 국회와 함께 33년 정치인생을 마무리하는 문희상 국회의장은 21일 문재인 대통령과 177석의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게 통합의 정치를 당부하면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와 관련해 "사면을 겁내도 되지 않아도 될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문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퇴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치역정에 마침표를 찍게 된 소회를 밝히는
경산시의회는 지난 21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18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7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주요처리 안건으로는 2020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산시민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지방채 발행 동의안, 코로나19 피해자 및 착한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제218회 임시회에서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가결했다.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1회 추경예산 대비 748억원(6.9%)이 증가한 1조 3138억원으로 일반회계 증가분이다. 이번에 증액된 추경 예산안은 서민생활 안정화를 위하여 긴급하게 편성된 예산으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사
영덕군이 '2021년 국가지원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민생안정 및 기업회생지원에 따른 대규모 공적자금 투입 등 정부의 재정부담 확대로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돼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중요해진 가운데 각 사업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의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개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