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경선이 6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화되지만 선거 판세는 절대 강자도 약자도 없는 춘추전국시대에 비유될 만큼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혼전 양상이다. 통합당 원내사령탑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당내 최다선 반열에 오른 주호영(5선·대구 수성갑) 의원을 비롯해 이명수(4선·충남 아..
미래통합당 강효상(국회 환경노동위원, 원내부대표·사진)의원이 대표발의한 '아이돌봄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4월 30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아이돌봄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아이돌보미가 아이의 신체에 폭행을 가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경우 자격정지기간 상한을 1년에서 3년..
경북도의회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15회 임시회를 열어 도정질문, 코로나19대응추경예산안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이번 임시회는 4·15 재·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포항시 이동업 의원, 안동시 권광택 의원, 구미시 정근수 의원 등 3명의 의원이 처음으로 등원한다. 첫째 날인 6일..
홍준표 무소속 당선인은 5일 21대 총선 사전선거 부정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자유당 시절처럼 통째로 조작 투표를 하고 투표함 바꿔치기를 할 수가 있겠나"라고 일갈했다. 홍 당선인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은 사망설에 가장 흥분하고 거짓 기사를 퍼 나르고 생산 하던 ..
국민 발안제도 도입 개헌안 표결을 위한 국회 본회의 개최 협의가 5일 최종 결렬됐다. 앞서 여야는 지난 4일 개헌안 표결 절차를 위해 오는 8일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그러나 통합당이 본회의 소집 자체에 응하지 않는 것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합의가 무산됐다. 심재철 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
여야는 제98회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코로나19로 각종 일상에서 불편함을 겪었을 어린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각종 질병과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코로나19 사태로 마음껏 뛰어놀 수 없고 학교도 가지 못하는 답답한 날이 계속되지만 묵묵히 ..
경주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공모해 3개 사업에 2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양성평등기금 사업은 경주다움성폭력상담센터의 ‘양성평등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경주 YMCA ‘가족愛 행복하나 더하기’, 안강문해교실 다문화사랑방 ‘사랑방 한글교실’ 등 3개 사업으로 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대구시의 고용유지대책을 강구하고 나섰다.대구시당은 30일 논평을 통해 "2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 조사에서 전년동월대비 대구는 3만2000명, 경북은 1만6000명의 사업자가 감소했다"고 지적했다.이어 "100일 넘게 지속중인 코로나19 사태에서 침착하게 잘 견뎌준 대구시민들에게..
홍준표 무소속 당선인이 3일 "지지율이라는 것은 뜬구름이고 허상에 불과하다"며 여당 압승으로 막을 내린 총선 민심이 차기 대통령 선거까지 이어지지 않으리라고 예상했다. '달팽이 뿔 위에서 이익을 다툰다'는 내용의 고사성어도 언급하며 야권의 각성도 촉구했다. 홍 당선인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미래통합당 김형동 당선인(사진)은 코로나 19추경으로 확충 예정인 권역별 감염병 전문병원을 안동에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국회에서 코로나19 추경이 통과됨에 따라 감염병 관련 직접 투입 예산 1118억원으로 중부권과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2곳이 구축되고 국가지정 음압병실 80개가 확충..
우리 군의 중부전선 감시초소(GP)에 북측에서 발사된 총탄 여러 발이 날아들어 군이 경고방송과 사격을 실시했다고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41분께 비무장지대(DMZ) 중부전선 우리 군 GP에 북측에서 발사된 총탄 여러 발이 날아들었다.해당 GP 근무자가 총성을 들은 후 주변을 즉각 확..
이동협(사진) 경주시의회 의원은 “대한민국은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에 따른 농업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25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발언하며 “지난해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WTO 개도국 기준 재검토와 관련해 정..
미래통합당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시·사진)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도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인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구축사업’에 경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경주시 외동읍 구어2산업단지에 178억원(국비 80억원, 지방비 98억원)이 ..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금연휴 기간인 지난 2일 시청 공무원 등 20여 명과 함께 지역 주요 등산로와 관광지를 방문해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실천을 점검했다. 이날 캠페인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등산로인 남산, 토함산, 단석산 등에서 어깨띠 착용과 전단지 등을 활용해 상춘객들에게 건전한 등산문화와 산불 예방에 대한 중
심재철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30일 무소속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통합당 전신) 대표를 겨냥, "밖에서 남의 당 일에 감 놔라 팥 놔라 참견할 계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심 권한대행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무소속 당선자는 김종인씨를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려는 것에 대해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건 때문이란 오해를 받을 수 있다'라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30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여당 내 자발적 기부 움직임이 이는 모습이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원금을 기부할 경우 기부금 15%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며 "저와 우리 가족은 모두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정부안보다 4조6000억원 증액된 12조200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보다 늘어난 소요 재원은 대부분 빚(국채)을 내 마련하기로 했다. 빚을 내고도 모자란 재원은 기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2000억원 넘게 깎고 공무원 연가보상비 등 인건비를 800억원 가량 추가
경북도가 지난달 29일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도 주요 간부들과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도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와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도정의 핵심 현안들을 함께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2021..
해오름동맹도시인 경주·울산·포항시는 권역 내 관광명소와 숨은 여행지를 발굴하고 이를 연계한 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산업 동반 활성화를 위해 '여행상품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30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여행상품 지원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지역 관광산업의 빠른 회복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해오름동맹 권역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객 모객운영을 적극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이 지난 29일 오후 2시 대구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김순은 위원장은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제20대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 관련 법안 등 지방분권 관련 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권 시장은 “재정분권 2단계 추진과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