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실시된 제21대 총선에서 대구·경북은 지난 16대 총선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대구에서는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207만1120명 중 136만6884명이 참여해 투표율 66%(오후 7시 기준)를 보였다. 경북에서는 228만2938명 중 151만6371명이 참여해 투표율 66.4%였다.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비례대표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만을 더해도 사실상 단독 과반을 달성하는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민주당 단독으로 과반 1당을 차지해 여대야소를 이룬 것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 대 열린우리당 이래 16년 만의 일이 된다. 15일 오후 6시 15분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부인 김재덕 여사와 함께 15일 오전 10시경 안동시 풍천면 제1투표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를 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투표소를 찾은 이 도지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투표소 입구에서 꼼꼼하게 발열체크를 받고 손소독제로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한 채 투표에 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나라와 지역발전을
먼저 코로나19로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김상훈을 믿고 뽑아 주신 서구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21년에 완공될 서대구KTX역사 건립이 끝까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구광역철도, 대구산업선, 통합신공항 연결철도, 트램 조기착공 등 신규 노선이 서대구를 경유하도록 해 사통팔달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서대
먼저, 저를 지지해주신 수성갑 유권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이 최선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코로나 사태로 인해 고통받는 와중에도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기 위해 투표장으로 향해주신 대구시민과 수성구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지도부 차원에서 책임을 질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만약이라고 전제하면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끝까지 국민들을 믿는다"고 답을 피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6시15분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상황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방송3사 공동 예측(출구)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기자들과 만나
압도적인 표차로 저를 선택해 주신 동구갑 주민 여러분, 함께 수고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저 류성걸은 지난 19대 국회의원에 이어 4년 공백기를 거쳐 이제 다시 여러분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각오로 보다 겸손한 마음과 배려와 화합의 자세로 대구 동구갑 지역을 섬길 것을 약속드립니..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3사 모두 과반을 넘기는 압승을 전망하자 일제히 환호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당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6시 투표가 마무리된 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오후 6시 15분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박수와 환호가 이
중·남구 유권자들께서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저를 다시 한 번 선택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들은 살기 힘들다고 곳곳에서 호소하는데도 문재인식 사회주의 정책 실험에 몰입한 채 국민을 외면하고 있는 경제정책을 바꾸어야 합니다. 또 범죄자 집합소 같은 청와대 구성원들과 이들을 장관으로, ..
15일 오후 6시 15분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총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미래통합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싹쓸이 승리에 환호했지만 전국적인 참패 결과를 확인하고 곧 침울한 분위기에 빠졌다. 이날 개표시각이 다가오자 통합당 대구시·경북도당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곽상도(대구 중구남구), 윤재옥(대구 달서을), 김상훈(대구 서구),
압도적인 지지로 저에게 승리를 안겨주신 경주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의 당선은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입니다. 당선의 기쁨보다는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반드시 더 큰 경주 발전과 정권교체로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
주낙영 경주시장(사진)은 "총선 과정에서의 분열된 민심과 갈등을 치유하고,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결집된 힘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주 시장은 15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상황 하에 치러졌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총선 사상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주시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가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김 후보는 개표가 32.11% 진행된 15일 오후 10시30분 현재 2만6131만표를 획득, 55.7%의 득표율로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다. 2위는 무소속 정종복 후보로 9795표(20.8%)에 머물고 있다.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는 "압도적
앞으로 4년간 국민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제21대 국회의원 본 투표가 15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대구지역 각 정당 후보자들은 이날 차분하면서 긴장된 하루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전투표를 행사한 후보들이외 대부분의 후보들은 이날 오전 6시 기상, 간단한 운동에 이어 식사를 마치고 자신의 선거구에 ..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15일 대구 일대 투표소에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전에는 없던 절차들이 생겨나면서 투표소마다 긴 줄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 10분께 북구 산격1동 제3투표소인 산격1동 행정복지센터에선 투표를 하기 위해 모인 주민들로 기표함이 있는 2층부터 1층까지 길다란 줄이 이어졌다. 주민들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이들
15일은 4년간 국민을 위해 일할 일꾼이 결정되는 소중한 날이다.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투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330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대구와 경북은 각각 631개와 971개의 투표소가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
제21대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대구·경북 모두 통합당 후보가 1위를 달리며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개표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현역 의원인 미래통합당 곽상도(61) 대구중·남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중·남구 선거구는 15일 오후 10시27분 현재 64.7%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곽 후보가 3만8..
21대 총선 대구달서병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가 투표일인 1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부인, 아들과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21대 총선 대구달서을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윤재옥 후보가 투표일인 15일 오전 10시 대구 달서구 도원동 달서구립도원도서관(도원동제7투표소)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아내 박혜숙씨와 함께 투표를 마치고 투표장소를 나서고 있다.
21대 총선 대구북구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양금희 후보가 투표일인 15일 오전 6시 대구 북구 산격2동 주민센터(3투표소)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치고 출입문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