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청정지역이었던 울진군에 29일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역 내 감염자가 아닌 울진읍에 주소지를 둔 해외 유학생 입국자 A씨로 밝혀졌다. 현재 A씨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유럽 입국자 관리 대책을 내놓기 3일 전인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대중교통을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제314회 임시회 기간인 26일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소관 실국의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및 동의안,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지원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편성됐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8개 실
미래통합당이 ‘뒤집기공천’에 뭇매를 맞고 있다. 공천후유증은 총선에서도 큰 영향이 우려된다. 최대격전지 수도권은 말할 것도 없고 당의 강세지역인 대구·경북에서도 반복된 공천농단에 실망한 민심이 어디로 튈지 승부가 간단치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공천후유증은 컷오프 낙천자가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대구지역 선거구 몇 군데서 지방의원들이
미래통합당 김석기 의원의 공천 확정을 놓고 탈락한 전 예비후보들이 통합당 지도부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고소·고발에 나서면서 후보 간 법적 공방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른바 ‘호떡 공천’으로 갖가지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앞서 통합당은 통합당 최고위와 공관위 ..
경주시 선거구 정다은(사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난 27일 오전 9시 경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주시 국회의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 후보는 이후 오전 10시에는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정다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세대를 위한 선택. 문재인 정부..
21대 총선 경주시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일윤(사진) 후보는 지난 27일 경주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많은 고심 끝에 늦게 출발한 만큼 최선을 다해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이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나 천년고도 경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주시선거구에 총 7명의 후보자가 등록했다.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경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한 결과 정당별로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 △기호 2번 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 △기호 3번 민생당 김보성 후보 △기호 6번 정의당 권영국 △기호 7번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덕현 후..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0년도 대구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9조6662억원으로 결정했다.이번 추경심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위기에 직면한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생계 및 생존자금 지원을 위한 자금과 정부추경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대구시가 긴급 편성·제출한 예산안 심사다.기정..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대구 동구갑 후보는 27일 본격적인 선거에 앞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안전한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선거운동원을 비롯한 외부인의 출입이 잦을 것을 대비해 사무실 벽면 곳곳에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문을 부착하고, 상시 소독을 일상..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대구 달성군 후보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래통합당 추경호 후보(대구 달성군)의 20억원 재산 폭증을 놓고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지난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추 후보는 4년 전인 2106년 4월 11억80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면서 "최근 밝힌 추 후보의 재산은 ..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대구 달서갑 후보는 지난 26일 대중교통을 확충하고 연결 지하차도를 건설해 성서 맞춤형 교통 인프라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성서-월배 지선버스 노선확충 및 배차증설 ▲용산1동-용산2동 연결 지하차도 건설 ▲성서공단-장기 지하터널 조기건설 ▲성서쇼핑월드 ..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대구 수성을 후보가 무소속 홍준표 후보의 "총선을 앞두고 현금을 살포하는 것은 매표행위와 다름없다"고 발언한 것을 놓고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29일 논평을 통해 "홍 후보는 지난 27일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총선을 앞두고 현금을 살포하는 것은 매표행위"라고 주..
"교회에 집단감염의 책임이 있는 것처럼, 신천지 여론을 악용해 종교를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입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불교, 기독교 등 모든 구성원들이 이 선의의 시민운동(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문제는 신천지다. 신천지와 교회는
4.15 총선 미래통합당 양금희 대구북구갑 후보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북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구 북구 일자리 창출위원회’ 출범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양 후보는 “누구에게나 먹고 사는 문제는 중요하다. 먹고 사는 문제는 일자리로 직결된다”며 "공단과 유통단지의 대성장이라는 큰 비전을 갖..
4.15 총선 미래통합당 류성걸 대구동구갑 후보를 향한 동구갑 미래통합당 소속 기초·광역의원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류 후보는 28일 “대구시의회 장상수 부의장과 동구의회 이윤형 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들이 저에 대한 지지를 했다”고 밝혔다. 류 후보측에 따르면 이들 의원들의 지지선언에는 "류 후보는 분열..
4.15 총선 미래통합당 류성걸 대구동구갑 후보가 26일 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류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가 어려워지 만큼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예산실장, 제19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위원으로 익힌 실무..
김석기 미래통합당 의원이 27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김석기 의원은 미래통합당 경주시 선거구 최초 경선발표에서 배제되는 등 많은 우여곡절 끝에 26일 치러진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최종 공천을 확정지었다. 김 의원은 “경선을 통해 경주 시민은 능력 있고 힘 있는 재선의원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본선에서의 압승
정부가 내달 6일로 예정된 유치원 및 초중고 개학 관련 여부를 다음 주 초에 결정낸다. 정세균 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보름 전부터 하루 기준 신규환자보다 완치자가 많아졌고 오늘은 전체 환자 대비 완치자 비율이 50%가 넘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4월 6일 개학에 대해선 여러 우려가 있는 것이
21대 총선 후보 등록이 27일로 마무리되면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치러지는 첫 정당 투표에서 각 당 비례대표 후보들의 면면과 당선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비례 후보를 내지 않으면서, 정당투표 용지에는 3번 민생당, 4번 미래한국당, 5번 더불어시민당, 6번 정의당 순으로 배치된다. 열린민주당의 번호는 추첨을 통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에서 전국 253개 지역구의 평균 경쟁률이 4.4대 1로 최종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15 총선 후보자 등록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전국 253개 지역구에 1118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은 4.4대 1을 기록했다. 역대 총선 지역구 경쟁률은 2008년 18대 4.5대 1, 2012년 19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