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이 지난 19일 오후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문화바우처 확충 건의안’을 제출했다. 배 의장에 따르면 과거 정부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했으나 2016년 이후 예산부족의 이유로 ‘문화바우처’라는 단순 이용권사업만 ..
올해 1~5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참사가 가장 심각했던 광역자치단체는 코로나19 피해가 집중됐던 대구로 나타났다.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이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5월 대구의 평균고용률(55.4%)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크게 하락(전년동기대비 -2.2%p)한 것으로 드러났..
5060 중장년 은퇴세대의 창업지원을 위한 국가차원의 관리·지원 대책이 마련된다.미래통합당 원내부대표 김승수 의원(대구북구을)이 중장년층 창업지원을 도모하는 내용의 '중장년 창업지원 패키지 법안'을 제21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정년, 실직 등에 따른 5060 중..
6선을 지낸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이 17일 밤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최근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고인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영주초-영주중을 졸업해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하다 지난 1981년 제11대 민주한국당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18대까지 6선을 지냈다. 이 가운데 두 차례(제11대, 제12대 신한민주당)는 경북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김 장관이 남북관계 악화 책임에 스스로 사의를 표명한지 이틀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40분 김 장관의 사의 표명에 따른 면직안을 재가(裁可)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은 18일 김 장관과 만찬을 갖고 사의 표명에 대한 입장을 경청했다. 청와
미래통합당 송언석(김천·사진) 의원이 건전하고 투명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국고보조금과 기부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한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소액기부 활성화를 위한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8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3억원 이상 보조금을 교부받은 보조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는 17일 의장실에서 2020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 경상북도지사 사무처장에게 전달했다. 적십자 회비는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사업, 사회봉사, 지역보건· 의료·혈액사업 등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박기호 의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긴급 구호활동과 재건 복구활동에 애쓰
미래통합당 윤두현(경산시·사진) 의원은 '코로나19' 등 재난으로 인해 정상적인 교육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정부가 대학등록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약칭: 재난안전법) 개정안'을 18일 대표발의 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학수업 대부분이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자 등록금을 반환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미래통합당 김희국(군위, 의성, 청송, 영덕·사진)의원은 18일 농어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유소 및 목욕장(목욕탕) 신설 사업, 농어촌도로정비법상 군도(郡道)이상의 도로와의 연결 사업에 대한 국가 및 지자체의 지원의무를 부여하는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농어
내 문서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사의 표명을 고리로 여권 내에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라인 대폭 쇄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의 대남 강경기조로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얼어붙은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전면적 교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차기 통일부 장관에는 관료·학자보다는 정치인을 임명해야 한다는 기류가 강하다. 18일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차
미래통합당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시·사진)이 지난 8일에 이어, 18일 국회와 감사원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 관련 감사원 감사결과의 신속한 국회 제출’과 ‘경주 월성원전 맥스터의 조속한 추가건설 착수’를 재차 촉구했다.이날 김 의원은 “감사원은 월성1호기의 경제성이 저평가된 것..
대구시의회 박갑상 의원(북구1)이 범죄피해자의 안전한 주거환경 확보를 위해 발의한 '대구시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사에서 원안가결 됐다.박 의원은 "'범죄피해자 보호법'이 제정된 후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가 마련됐고 대구시도 범죄피해자의 보..
대구시의회 홍인표 의원(중구1)이 대구시청 및 소속기관의 공직청렴도 제고를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시민감사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8일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공공기관은 공익을 추구한다는 점과 재원의 대부분이 세입이라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돼야 하며 이를..
김연철 통일부 장관(사진)이 17일 최근 남북관계 악화에 책임을 지겠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남북관계 악화의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 악화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 생각했고 그런 마
미래통합당 김정재(포항북구·사진) 의원이 행정부에 대한 국회의원의 상시 자료제출요구권을 법에 명시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7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회법 등에는 본회의, 위원회 또는 소위원회가 의결을 통해서만 행정부에 자료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개별 의원들은 관행적으로 행정부에 자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북한에 대해 "4·27 판문점 선언과 9·19 군사합의는 물론 그간 쌓아온 남북정상간 신뢰를 훼손하는 북측의 언행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송갑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하루 만에,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및 비무장지대 내 감시초소에 군부대를 주둔시키고 서해 군사훈련
미래통합당이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기습 폭파 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범여권의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북한이 남북 화해의 상징이었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무참히 폭파한 후 '남북 관계 총파산'을 선언했다. 그간 남북 관계 후퇴에 우려를 표하며 소통과 협력을 강조해 왔던 우리 정부마저 강경 기조로 돌아서며 '평화의 시대'가 끝나고 남북 관계가 단절을 넘어 본격적인 '대결의 시대'로 돌입할 수 있다는 우..
대구시의회 홍인표 의원(중구1)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경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가결됨에 따라 오는 26일 본회의 통과 후 시행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코로나19의 경제적 충격이 대기업-중소기업, 내수-수출, 금융-실물에 관계없이 매우 광범위하고 복..
대구시의회 김혜정 의원(북구3)이 16일 제27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시의 코로나19대응에서 나타난 행정과정의 문제점을 질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대구시는 지난 3월15일 정부로부터 코로나19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