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학교의 대학 간 통합이 공식화됐다.경주대학교(총장 김기석)와 서라벌대학교(총장 천종규)는 21일 경주대 대회의실에서 양 대학의 통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구 재단의 비리로 인해 재정지원제한대학이라는 공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대학은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재 도약하고자 상생의 길인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대학은 과거 2018년에 구 재단 및 설립자 일가에 의해 일방적 방식으로 통합 논의가 진행된 바가 있었으나, 통합을 통한 새로운 대학으로의 비전 제시와 재원 투자 보다는 교직원들의 보수규정과 구조조정 규정을 개악시킬 기회로 활용하려다 불발 된 바가 있다. 경주대에 따르면 최근 내부 출신 총장을 잇따라 선임하면서 구성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하는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 경주대-서라벌대 상생발전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에 체결된 통합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새해 1월 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수험생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모집 단위별로 요구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영역에 응시해야 지원이 가능하다.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정시모집 가군, 다군에서 선발하며, ‘갗군에는 불교문화대학, 인문대학, 과학기술대학(공학계열), 한국음악과, 스포츠과학과를 모집하며, ‘다’군에는 사회대학, 상경대학, 자유전공학부, 과학기술대학(자연계열), 사범교육대학, 한의예과(인문,자연), 의예과, 간호학과, 미술학과를 모집한다.2021 정시모집에서는 예체능 계열, 농어촌(의학 계열제외), 특성화 계열을 제외하고 모든 모집 단위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방법은 ▲인문계열, 유아교육과,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30%, 수학(가/나) 25%, 영어 25%,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공학계열, 가정교육과, 수학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하 DGIST)이 빅데이터 연산에 있어 기존 연산 방식의 성능과 효율성을 개선시킨 메모리 기반의 연산 구조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 컴퓨터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계산 병목을 찾아 이를 메모리 기반의 계산방식으로 변경·개선한 것으로 향후 빅데이터 처리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
대구한의대학교는 변창훈 총장이 지난 18일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대면 노동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위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의 장기화에도 대면서비스를 중단 없이 펼치고 있는 보건의료 및 사회복지 종사자, 돌봄 종사자, 환경미화원, 배달업 종사자 등의 필수노동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위해 시작됐다. 경일대학교 정현태 총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변창훈 총장은 캠페인 다음 주자로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과 대경대 이채영 총장을 지명했다.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가족회사인 ㈜세욱(대표이사 전재욱)과 ㈜동신(대표이사 김도욱)이 학교법인 영광학원에 발전기금 2억원과 1억원을 각각 기탁했다.대구대는 지난 17일 경산캠퍼스에서 학교법인 영광학원 박윤흔 이사장, 대구대 김상호 총장, ㈜세욱 전재욱 대표이사, ㈜동신 김도욱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세욱의 주요 주주인 삼성라이온스 오승환 선수와 권오준 선수(은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전달식에서 전재욱 ㈜세욱 대표이사는 “장애인 교육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영광학원과 대구대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데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이 관내 학교와 산하기관에 발열 측정용 열화상카메라를 추가 지원한다.21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열화상카메라는 유치원 75개원, 초 53교, 중 40교, 고 40교와 내년 신설예정학교인 8교,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10개 기관 등에 총233대의 열화상카메라가 추가 보급된다.총 7억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개..
계명문화대 학생들이 대구 남구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수상금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이들 학생들은 지난 18일 총장실을 찾아 박승호 총장에게 상금 중 100만원을 후배들과 대학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김시온 학생은 "지도교수님과 대학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대학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박승호 총장은 "1학년 학생들이 공모전에서 최고상을 받은 것도 자랑스러운데 이렇게 선뜻 발전기금을 기탁해 너무 대견하다"며 "후배들이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컴퓨터정보계열이 지난해보다 높은 취업률을 달성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취업난을 무색케 했다.컴퓨터정보계열에 따르면 이 학과의 올해 졸업생 취업률은 자체 조사한 결과 85.5%의 취업률을 달성, 지난해보다 4.7% 상승한 취업률을 기록했다.3년제 학과로 IT전문가를 배출..
계명문화대는 지난 20일 경찰행정과가 올해 14명의 경찰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 인원의 합격자를 이끌었다고 밝혔다.올해 경찰행정과의 경찰공무원 합격자는 ▲대구지방경찰청 김성주·여남경 ▲경북지방경찰청 김민기·이수화·정수연·홍지우 ▲경남지방경찰청 최강민 ▲서울지방경찰청 정수미·..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지역과 함께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한 경주교육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2020 경주 미래교육지구 운영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경주교육지원청은 경주시와 협력해 올해 추진한 경주 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마을이 손잡고 마을교육공동체' 구축과 경주 특성을 반영한 '미래교육 특화교육과정 11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경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와 마을이 손잡고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는 초·중 4개교(월성초, 의곡초, 산내중, 선덕여중) 외에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하는 학교도 3개교(모화초, 아화초, 아화중) 운영했다.경주 특성을 반영하는 특화교육과정 프로그램은 IT 미래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동아리 대상으로 온라인 발명 로봇반(코딩과 AI)을 운영하고, 청소년의 시야로 제안하는 경주 WISDOM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한 찾아가는 박물관 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신라문화체험과
대구 범물중학교가 학생들의 독도 주권 인식 강화에 힘을 기울인다.이근호 범물중 교장은 지난 17일 문차식 작가와 가진 '독도 주권 알리기 위한 도자기 조형 작품 기증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범물중은 '아는 사람, 바른 사람, 건강한 사람'이란 교훈을 바탕으로 올바른 인재양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수준 높은 ..
최윤석 대기열처리 대표(대학원 산업공학과 04학번)가 지난 17일 홍원화 경북대 총장실을 방문해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전달된 발전기금은 금속신소재공학과장학기금으로 적립돼 금속신소재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영남대병원은 지난 13일 가정의학과 정승필(사진) 교수가 서울SC컨벤션센터서 열린 2020년 대한임상통합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정 신임 이사장은 현재 대한가정의학회 통합의학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2년 12월까지 2년간 대한임상통합의학회를 이끌게 됐다.
경기도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이 경북대병원으로 대거 이송됐다.경북대병원은 지난 18일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10명(여자 6명, 남자 4명)이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이들 환자는 중증 기저질환을 앓고 있어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병상배정팀이 대구..
대구 동도초등학교가 대구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학교로 인정받았다.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는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기관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학교를 국제안전학교로 인증한다.동도초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
대구시교육청이 경북대 사범대생 멘토링 운영으로 지역 고교생에겐 학력향상을, 예비교사에겐 '교학상장'의 기회를 갖는 계기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지난달 고등학교와 경북대 사범대 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희망을 받았다.대학생 100명, 고등학생 300명 정도의 참여를 예상했으나, 최종 참여 인원은 예상인..
계명대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는 '지역특화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에 선정됐다. 15년 연속 재선정되는 쾌거다.GTEP 사업은 매년 무역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선발해 15개월 동안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국내외 수출마케팅 활동을 통한 청년 무역 전문가를 양..
영남이공대 YNC일자리센터는 지난 17일 회의실에서 '2020 언택트 면접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언택트 면접 경진대회는 일자리센터의 언택트 스튜디오와 AI면접 프로그램을 활용해 재학생들의 취업 및 면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1..
경주대학교 13대 총장에 김기석(54) 교수가 선임됐다.학교법인 원석학원(이사장 노진철) 이사회는 17일 이사회를 열어 경주대학교 13대 총장에 김기석(54) 교수를 선임했다. 신임 김기석 총장은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1997년 경주대에 기획처장, 정보전산원장, 산학협력단장, 총장 직무대행 등을 지냈다.
경북교육청이 17일 원격수업의 수준 높은 운영을 위해 원격교육 공공플랫폼(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내 ‘실시간 화상수업시스템’을 시범 개통했다.경북교육청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원격교육 공공플랫폼 기능 고도화 사업을 통해 교실 수업과 유사한 면대면 학습 수준의 현장감 있는 원격교육을 위한 실시간 쌍방향 소통 수업이 가능하게 됐다.또 많은 학생·학부모가 요청한 교사-학생의 일대일 맞춤형 소통 기능을 확대하고, 과제 제시와 제출에 대한 개인화 기능을 강화해 원격수업 상황에서도 학생 맞춤형 피드백도 가능하게 했다.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 원격교육 공공플랫폼의 강화된 기능을 점검하고자 공공플랫폼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성주중학교를 온라인으로 방문해 새롭게 고도화된 기능들을 점검했다.그동안 학교에서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은 구글, MS, ZOOM 등 민간플랫폼을 활용해서 운영됐으나, 공공플랫폼 내 화상수업시스템이 개통되면 기존의 원격수업 학습콘텐츠를 함께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