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의 오보로 인해 국내 항공업계가 입은 손해가 최근 2년 반동안 18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간 기상오보로 인한 산업계 피해가 잠정치로 산출된 적은 있지만 구체적인 손실액수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유한국당 강효상(대구 달서구 병·사진)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기상청의 오보로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이 20일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국세청이 FIU(금융정보분석원)정보를 세무조사에 활용해 추징한 세액은 연평균 2조4212억에 이른다. FIU정보를 세무조사에 활용한 실적은 ▲2014년 2조3518억원(1만254건) ▲2015년 2조3647억원(1만1956건) ▲2016년 2조5346억원(
올해 국정감사에서 '조국 대전'을 치른 여야가 이번에는 '예산 전쟁'에 돌입한다. 국회는 22일부터 약 513조원에 이르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올해보다 9.3% 증가한 513조5000억원 규모인 '초(超)수퍼예산'을 편성한 만큼 여야 간 강 대 강 격돌이 예상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부의 시정연설이 예
김천시 국제자매도시인 인도네시아 수방시 대표단이 김천시 시승격 70주년을 축하해 주기 위해 김천을 방문해 2박 3일간의 일정을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방시는 하지 루히맛 수방시장을 비롯한 17명의 대규모 대표단을 구성해서 지난 14일 김천시를 방문했다. 인도네시아 수방시 대표단은 지난 14일 환영만찬, 15일에는 시민체육대회 참석, 부
경주 중앙시장(상인회장 정동식)이 지난 18일 열린 2019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시장 단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170여개 시장이 참여했다. 올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경주 중앙시장은 1983년 개설됐고, 정동식 상인회장을 중심으로 700여 개
경주시가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81억 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피해 97억이 발생했고, 복구에 225억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7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복구액 중 81억 원의 국비지원을 받게되면서 피해복구에 상당한 도움이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구 울릉·사진) 의원은 대한항공 포항↔김포 노선의 유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대한항공과 포항시, 경북도 관계자가 참석하는 현안간담회를 18일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지난 2016년 대한항공이 포항에 재취항하는 조건으로 탑승률 70%이하일 경우 운항 손실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지만, 대한항공은 보조금에도 불구하고 누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사진) 의원이 17일 국토교통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아시아나항공 보유 항공기 87대 중 20대(22.9%)가 20년 이상 된 노후 항공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시아나 항공기 중 가장 비행기 나이(이하 기령)가 오래된 여객기는 1993년 11월식 B767-300으로 여전히 운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은 보유 항공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경남 김해시을·사진) 의원은 17일 대구지방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고소득전문직 탈세에 대한 낮은 조사실적을 지적하고 이 같은 불공정 탈세에 대해 엄단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지방국세청이 제출한 '최근 5년간 고소득(전문직)사업자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연평균 11명, 평균징수세액 55억 4000만원 정도로 나타났다. 김정호 의원은 최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인명과 재산피해 발생한 가운데 농어촌공사가 많은 강우를 대비해 농업용저수지의 저수율을 낮춰달라는 지방자치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강석호(영양·영덕·봉화·울진·사진) 의원의 17일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영덕군은 태풍 '미탁'이 북상하기 전인 지난 1일, 농어촌공사에 저수지의 수위를 50%
예술인 복지혜택을 위해 등록신청제를 운영했는데, 서울과 경기권에만 67% 등록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지방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0~1%대로 등록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사진)이 17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예술활동증명제도' 운영 현황을 제출받은 결과 2015년부터 2019년 10월 현재까지의 등록자는 전체 6만6527명에 이르
패스트트랙에 오른 사법개혁 관련 법안 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문제가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내놓은 공수처 설치 법안에 관심이 쏠린다. 공수처 설치에 '절대 반대' 입장인 자유한국당과 달리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고위공직자의 직무 관련 부정부패를 엄정하게 수사하기 위한 독립된 수사기구가 필요하다며 공수처
포항시는 지난 2017년 발생한 지진으로 멸실 또는 파손된 주택의 복구를 위해 주택을 건축하거나 대체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감면기한을 3년 연장하여 시행한다. 지방세특례제한법 및 취득세 감면 동의안에 따라 지진으로 인한 대체취득 감면 기한이 올해 11월 14일까지였으나 포항시에서는 피해주민들의 주거 안정과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경북도에 취득세 감면기한을
서울시 재건축사업 대상 아파트들의 안전등급이 낮아 시민안전을 위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자유한국당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시·사진)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건축 대상 아파트들을 137개소로 해당 아파트들의 안전등급은 B등급 1개소, C등급3개소, D등급 129개소(조건부 D등급 포..
경주시는 올해 체납세 정리를 위해 전 세무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15일까지 2개월간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체납세 정리기간에는 올해 징수목표액인 101억 원 가운데 지난 9월말까지 징수한 65억 원의 실적을 바탕으로 40억 원의 체납세 징수를 달성할 계획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징수활동을 위해 부시
주낙영 경주시장이 17일 열린 경주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의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주재로 내년도 시정 방향을 설정하고 주요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시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김천시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수방시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기업체 대표 및 상공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방시장, 수방상공회의소 회장 등 수방시와 수방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상호 우호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양
중국 허난성 제원시의 손오공이 경북 칠곡군을 찾았다. 우공이산(愚公移山)과 손오공 설화로 유명한 중국 제원시가 11일에 이어 16일에도 국제 자매도시인 칠곡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 자매도시인 칠곡군이 개최하는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축하하고 양 도시 간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제원시는 지난 11일 후파 부
전국의 대학 10곳 중 6곳 이상은 기숙사비를 현금 일시금으로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이 16일 한국사학진흥재단으로부터 받은 '2018 대학 기숙사비 납부 현황'에 따르면 기숙사를 운영하는 386개 대학 중 현금 일시불로 기숙사비를 받는 학교가 250개교(64.8%)로 나타났다. 기숙사비를 카드로 받는 곳은 국공립대 30개,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청도군의회(의장 박기호) 주관으로 16일(수) 오전 11시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다목적 홀에서 제28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과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19명의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덕군과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