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2일 도내 5개 시험장에서 2020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일제히 시행한다.이번 검정고시는 초등학교 졸업학력 40명, 중학교 졸업학력 199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999명으로 총 1238명이 지원했으며, 지원자 중에는 장애인 4명, 재소자 79명이 포함됐다.시험장은 경북 도내 5개 시험장(일반인: 포항이동중, 구미 사곡고, 안동 복주여중, 재소자: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이며, 장애인이 응시한 시험실은 시간 연장, 단독실 배정 등 장애인 편의를 제공한다.응시자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등)과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점심도시락 등을 가지고 시험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이 20일 재단 산하 경북청소년수련원에서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기관비전 및 경영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은 1부 선포식, 2부 특강, 3부 친교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경북도청소년육성재단은 지난 7월 1일 청소년시설의 효율적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기존의 청소년진흥원과 청소년수련원 체제에서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2개소), 아동청소년쉼터, 청소년남자쉼터 등 총 7개 센터와 시설로 조직되어 있다.이날 선포식은 기관비전으로 경북이라는 지역특성과 세계화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인 청소년을 육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아'경북형 글로컬 청소년육성'으로 설정, 4대 경영목표로 청소년안전망 및 예방상담 강화, 청소년 잠재능력 개발 및 자기주도적 역량강화, 청소년의 행복한 수련활동 운영, 현장중심 경영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 등 4대 경영목표로 42만 경북청소년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다짐했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지원)청·직속기관·각급학교에서 보유·관리하고 있는 수기 연혁지를 전산화하기로 했다.수기 연혁지는 종이문서로 작성·관리하고 있어 기재의 어려움이 있으며, 시간 경과에 따른 자료멸실, 훼손의 우려가 있다. 따라서 연혁지를 전산화하면 전자적으로 작성·관리할 수 있어 교직원 업무 경감과 장기보존이 가능해진다.경북교육청은 수기 연혁지 전산화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외부전문가, 교육전문직, 일반직 등 10명으로 TF팀을 구성해 6차례 협의회를 하고 연혁지 전산화 표준항목을 확정했다.또 연혁지 표준화를 위해 국가기록원의 학교기록물관리 지침을 참조하고, 교육현장의 자문을 받아 학교 연혁지는 7개 영역 28개 항목, 기관 연혁지는 7개 영역 17개 항목으로 표준화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20일 지원청 상황실에서 오는 9월 1일자 신규 교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규 교사들은 축하선물과 첫 부임지가 기재된 임명장을 받고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한 후 선서문을 교육장에게 전달했다. 서정원 교육..
대구시교육청이 국제 바칼로레아(IB) 고등학교 프로그램(DP)의 본격적인 운영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2020. IB형 탐구기반학습 학생프로그램 기초과정'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운영한다. 20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2020. IB형 탐구기반학습 학생프로그램 기초과정' 2학기는 내달 2일부터..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22일 2020년도 제2회 검정고시를 일제히 치른다.이번 시험에는 초졸 88명, 중졸 275명, 고졸 1450명 등 총1813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응시인원에는 장애인 20명, 재소자 21명, 소년원생 40명이 포함돼 있다.시험시간은 오전 9시를 시작으로 초졸은 오전 11시40분, 중졸은 오후 3시, 고졸은 3시50분에 ..
계명문화대가 반려동물 양육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6조원 규모로 성장한 펫산업을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2021학년도부터 펫토탈케어학부를 신설하고 7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반려동물의 생노병사를 함께하고자 '키움에서 케어'라는 슬로건 아래 신설되는 펫토탈케어학부는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의 사상을 중심으..
계명대 학생들이 교내 공모전 시상금을 코로나19 장학금으로 쾌척해 귀감이 되고 있다.계명대는 지난 19일 이 대학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가진 에세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윤정민(26·식품영양학전공4) 학생과 장려상을 수상한 김상철(25·전자무역학전공4), 김영경(23·여·전자무역학전공4) 학생이 시상금 전액..
경북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1일로 예정된 박사 학위수여식을 취소키로 했다.앞서 경북대는 코로나 여파로 학·석사 대상 학위수여식은 취소하고, 박사 대상 학위수여식은 최소 규모로 열기로 했었다.그러나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학생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졸..
DGIST 정보통신융합전공 곽정호 교수팀이 차세대 네트워크 시스템에 활용이 가능한 새로운 네트워크-클라우드 협력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특히 개발한 프레임워크 상에서 자율주행이나 원격 의료, 원격 수술 등 다양한 차세대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제시해 향후 6G 시대 사회의 청사진을 제공할 것으로 기..
대구시교육청이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격일 및 격주 등교 방식으로 전환한다. 시교육청은 등교 형태 전환에 따른 준비를 위해 이날부터 21일까지는 각 학교가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3주간은 학교 밀집도 완화를 위한 등교수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유치원, 초·중, 특수학교는 여름방학 이전에 학교가 운영해 온 등교수업 형태로 전환한다. 고등학교는 여름방학 이전에도 전체 학교의 70% 이상이 정상등교를 운영해왔으며 학사운영,
대구시교육청이 대구지역 폭염특보가 지난 9일부터 11일간 지속됨에 따라 '2020년 여름철 폭염 대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이에 따르면 폭염 발생 시 체온은 약간 높거나 정상이지만 두통, 경련, 무기력이 나타날 수 있는 열탈진과 체온이 40도 이상 되면서 심한 두통과 오한이 동반되는 열사병 등의 온열질환이 발생할 ..
대구 서부도서관이 내달 29일까지 '향토문인작품 독후감상문 공모전'을 연다.대구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방법은 초등부, 중등부별 지정도서 5권 중 1권을 읽고 초등학생은 200자 원고지 5~10매 이내, 중학생은 7~15매 이내로 감상문을 작성해 서부도서관으로 우편 또..
대구시교육청은 최근 계성중학교가 코로나19 치료에 헌신을 다하는 의료진에게 감사 전하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학생 자치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9명을 비롯해 장영중 교장과 교사 3명이 함께했다.프로젝트는 앨범과 편지로 구성됐다. 계성중 학생들은 미술 시간을 활용해 의료진에게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특별장학금 지급액은 2학기 등록금의 5%로 감면에 따른 학생 1인당 평균 감면액은 약 20만 원 수준이며, 계열에 따라 최소 17만3천 원에서 최대 28만1천 원까지..
내 문서18세기 귀족들이 오랜 시간 동안 카드 게임에 열중하기 위해 빵과 빵 사이에 고기나 채소를 넣어 간편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음식이 바로 '샌드위치'다. 이 효율적인 음식은 열량이나 영양도 뛰어나다. 화석연료의대체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를 얻는데도 이 샌드위치 방식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POSTECH 연구팀이밝혔다. POSTECH 화학과 이인수 교수, 통합과정 장선우씨, 슈만 듀타 박사 연구팀은 물 분해를 촉진해수소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샌드위치 구조 촉매'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미국화학회 국제학술지 'ACS 나노'지에 최근 발표됐다. '수소연료전지'는 산소(O₂)와 수소(H₂)가 물(H₂O)을 생성하는 화학반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적 발전(發電)장치이다. 최근 수소전기차가 출시되고 가정에도 수소연료전지가 보급되면서, 수소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이나 풍력에서 얻어지는 잉여전류를 사용해 물을 분해하고 수소를 생성하는 방법은, 고순도의 수소 연료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 방법은 생산 효율이 낮고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물 전기분해를 통해 생산되는 수소연료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수소발생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활성·고안정성 전기화학 촉매의 개발이 필요하다. 백금(Pt)은 수소생성 반응에 가장 적합한 촉매 물질로 여겨져 왔지만, 물 분자에 대한 낮은 친화도와 이에 따른 느린 물 분해 속도 때문에 알칼리 전해질 조건에서 이루어지는 상업적인 공정에적용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물 분해반응을 촉진하는 금속-수산화물을 백금 나노입자와 결합하려는 많은 시도가 이루어졌으나, 백금/금속-수산화물 계면의 불안정한 특성으로 인해서 촉매의 내구성이 크게 저하되는 또 다른 약점을 노출하게 된다. 연구팀은 촉매의 효율과 내구성을 동시에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사진)이 지역사립대학 총장으로는 처음으로 대학평가인증위원회 14기 위원장으로 지난 18일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8월 19일부터 2021년 10월31일까지이다. 대학평가인증위원회는 대학기관평가인증제 사업의 공신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한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인증위원회 위원은 교육계 저명인사 5명과 산업계 및 사회단체 대표 5명, 정부 및 공공기관 대표 3명, 대학평가 전문가 3명,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평가원장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학인증평가는 대학이 인증 평가를 신청하면 필수·일반 지표를 평가하고 일정 수준의 교육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할 경우 이를 인증해 공표하는 제도다. 해당 인증 평가 결과는 정부의 재정 지원 사업과 연계돼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하려는 대학은 이 평가를 받아야 한다.
대구가톨릭대는 2020학년도 2학기 등록 학생의 학비를 1학기 실납입금액의 10%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1인당 최대 감면액은 36만원이며, 전액 학비감면 장학생은 대상에 제외된다. 대학 본부 처장단과 학생중앙운영위원회로 구성된 등록금책정위원회는 13일 이와 같은 내용의 등록금 감면 계획에 합의했다. 예상 등록금 감면 규모는 약 20억 원으로 각종 사업 예산 절감, 적립금 인출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3월 코로나19 피해 학생들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학생 358명을 대상으로 특별장학금을 지급했고, 6월에는 재학생 전원에게 20만원씩 23억원 규모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구미 선주고등학교(교장 정한식)에서는 1학년 전체 특색활동으로 '진로 매거진 STREAM(이하 STREAM)'을 제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이루어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온라인 공간에서 기사문을 작성한 후 등교해서 윤문·교정·디자인·제본 작업을 거쳐 7월 15일 초판본을 펴냈다. 이후 약 한달 여 만인 8월 18일에 성공적으로 8월호까지 간행했다. STREAM은 Science, Technology, Right, Education, Art, Medical의 머릿글자를 딴 약어다. 융합형 진로 매거진을 표방한 STREAM은 선주고의 재능 있는 1학년 신입생들이 모여 제작하고 있다. 여러 가지 관심과 능력을 가진 학생이 모여 만든 잡지이니만큼 기사문의 내용은 자못 다양하고 진지하다. 정치부 기사를 주로 다루는 이재환 수석 기자는 지난 7월호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의 정규직 채용 이슈를, 8월호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과 미투 운동에 관해 글을 썼다. 교사를 꿈꾸는 이수현 기자는 코로나-19 초래한 교육의 방향 전환 문제, 경영학을 전공하고자 꿈꾸는 박동현 기자는 기업인의 불법행위에 관한 기획 기사를 2회에 걸쳐 다루었다. 매거진은 출력본뿐만 아니라 웹진 형태로도 만들어진다. 웹진 STSREAM은 학교 홈페이지와 선주고 리로스쿨에 게시되어, 매거진 제작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학생도 기사를 읽고 여러 가지 후속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웹진 편집국장을 맡은 1학년 성유나 학생은 STREAM을 만드는 데 많은 품이 들지만 적성과 진로에 맞아서 즐겁고 재밌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한식 교장은 "진로 매거진 STREAM 제작에 참여하며 미래 선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문학적 소양, 과학기술적 능력, 예술적 안목을 두루 함양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신의 꿈과 특기를 마음껏 발휘해 주면 좋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북교육청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을 한다. 통합 사이버공격 대응훈련은 사이버 공격(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함이다. 경북교육청 주관으로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전산망 침투, DDoS공격 대응, 전 기관 교직원이 참여하는 해킹메일 대응,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가정한 가상훈련으로 진행된다. 전산망 침투와 DDoS공격 대응 훈련은 최근 코로나19로 원격수업과 화상회의 증가와 함께 이를 악용한 사이버위협도 크게 증가함에 따라 사전에 취약점을 파악하고 철저한 보안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훈련이다. 교직원 5천명이 참여하는 해킹 메일 훈련은 매년 최대 규모로 실시되고 있으며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개인정보 탈취와 사용자의 컴퓨터 시스템 접근을 차단하는 랜섬웨어 감염 체험을 통해 교직원의 사전 대응력과 보안의식을 높인다. 주경영 도교육청 재무정보과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코로나19 위기를 안전한 경북교육망 구축에 집중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