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뿌리산업 특화단지의 올해 평균 가동률이 71.5%(8월 기준)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김규환(대구 동구을·사진) 의원이 30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인 18개 단지 중 16개 단지는 가동률이 80% 이하였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뿌리산업 지원을 위해 산업부가 2014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공동활용
감사원 감사에서 한전KPS주식회사 정규직 전환자 240명 중 39명(16.3%)이 재직자와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한국당 장석춘(구미시을·사진) 의원이 30일 감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비정규직의 채용 및 정규직 전환 등 관리 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 된 한전KPS친인척 채용비리가 사실로 확인됐다. 장 의원은 지난해
경북도의회가 제312회 제2차 정례회 기간중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0월 한달동안 도민들로부터 각종 의견과 제보를 받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고자 '도민 제보'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제보대상은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주요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위법·부당 행정사례, 기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태 수사에 대한 불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에 대해 검찰이 처음으로 출석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7일 자유한국당 의원 20명에게 내달 1~4일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석을 요구받은 의원들은 지난 4월25일 패스트트랙 사태 당시 회의 방해,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30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지만,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충돌로 이견만 재차 확인했다.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 장관과 관련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국정조사 실시와 특별감찰관 추천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합의 여부' 등을 이유로 미온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페루 쿠스코시의 빅터 볼루아르테 메디나 시장이 지난 29일 주낙영 경주시장과의 만남을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 한국과 페루 양국의 고도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경주시와 쿠스코시 간 인연은 올해 6월에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개최된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총회에서 양 시장이 만나면서 시작됐다. ‘세계의 배꼽’이라는 뜻을 지닌 쿠스코시는 안데스 산맥 해발 339
칠곡군은 주한 에티오피아대사관과 지역축제를 알리고 문화·관광·보훈 교류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달 30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쉬페로 시구테 에티오피아 대사와 문화·관광·보훈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백 군수의 환영사, 쉬페로 시구테 대사의 답사에 이어 협약서 서명 순으로 이어
포항시 북구청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등 주요 복지사업 대상자에 대한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하반기 확인조사를 펼친다. 북구청은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효율적인 복지예산 집행을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의료급여 등 13개사업 대상인 3만8600가구 복지대상자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오는 11월로 예정된 국회예산 심의를 앞두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이강덕 시장과 지역의 박명재, 김정재 국회의원, 국비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79건의 신규 사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1조8200여억 원 규모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
김천시는 지난 26일 율곡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협의회와 노동조합 실무국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실무협의회와 간담회는 공공기관이 지역과 상생·협력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혁신도시 발전에 대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한편, 정주여건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입주
김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최근 실시한 생활밀착형 SOC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대항면 대룡초등학교 앞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완료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은 인도가 없어 차도를 이용하던 불편을 해소하고, 통학시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보행 환경개선을 위해 대룡초등학교가 부지를 제공하고 김천시는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일부 전문가들에게 특혜로 의심되는 자문료를 지급하는 한편, 부설 국제정책대학원 소속 교수들에게 자문료를 집중 지급한 것이 확인됐다. 여기에 행사 연회비로 수천만원을 집행하고, 차량운행일지를 허위로 기재하는 등 연구원 운영 전반에 수많은 문제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자유한국당 송언석(김천시·사진) 의원이 KDI(한국개발연구원)로부터
전체 법인에 대한 세무조사는 줄고 있지만 매출액이 큰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남·울릉·사진) 의원은 29일, 국세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는 804건으로 전년(594개) 대비 35%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100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지난달 2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서 제출한 '지방의회 회의장 질서유지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이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단은 만장일치로 원안 채택했다. 지방의회의 본회의장이나 위원회의 회의장 등은 주민의 대표인 지방의원이 모여, 지역의 최고 의결기관으로서 각종 안건의 처리는 물론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리를
시행 반년이 지나도록 부진한 제로페이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서울시 각 부서 업무추진비의 90% 이상을 제로페이로 결제토록 지시한 박원순 시장이 정작 본인의 업무추진비는 절반을 겨우 넘는 수준만 제로페이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자유한국당 김상훈(대구 서구·사진) 의원이 29일 올해 6월~8월간 서울시청 주요 31개 부서의 업무추진비 결제내역을 전수조사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당시 검사팀장과 전화 통화한 사실이 알려지자 보수 야권이 기존의 해임건의안 대신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조 장관에 대한 본격적인 퇴진 압박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26일 국회에서 진행된 대정부질문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주광덕 의원은 "검찰이 자택을 압수수색 시작할 무렵 압수수색 중인 검사 팀장에게 전화통화한 사실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최한 '2019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이하 Best-HRD)'는 정부가 인적자원개발과 관리가 우수한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기관은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2개 부처 공동명의로 3년간 유효한 인증서·인증패 수여,
한국당은 이날 부산, 울산, 경남, 대구·경북, 대전·충남·북, 강원,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에서 동시에 집회를 개최했다. 황교안 대표는 대구, 나경원 원내대표는 경남 창원, 정용기 정책위의장과 박맹우 사무총장은 지역구인 대전과 울산에서 각각 집회를 주도했다. 이날 집회는 한국당이 이날 대구·대전·부산·울산·창원·원주·광주·제주까지 총 8곳에서 동시다
자유한국당이 28일 전국 각지에서 '반(反)조 반(反)문' 규탄대회를 이어간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청계광장과 강원 원주에서 예정된 일정은 취소했다. 대신 다음달 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장외집회를 추진한다. 한국당은 28일 오후 2시부터 대전과 부산, 울산, 경남, 강원, 호남, 제주 등에서 '文정권 헌정유린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에 대해 "검찰이 아무런 간섭을 받지 않고 전 검찰력을 기울이다시피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는데도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에 검찰은 성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검찰 개혁은 공수처 설치나 수사권 조정 같은 법·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