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잘못 부과·납부된 국민연금 과오납금이 125만2251건, 금액으로는 614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과오납금 중 미반환은 10만4263건, 354억 원에 달했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사진)이 24일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국민연금 보험료 과오납금 현황'에 따르면, 2015년 과오납 발생건수는 19만146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한국은 기후변화 대응에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성장 모델을 제시해 인류 공동번영의 길을 찾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덴마크와 공동 개최한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준비행사에 참석, 연설을 통해 "한국은 개발도상국에서 책임있는 중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 호텔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회담 직후 브리핑을 열고 "두 정상은 최근 북한의 대화 재개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싱가포르 정상회담 합의 정신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음주운전 사고로 경찰에 입건된 조승수 전 의원이 노회찬재단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하고 내년 총선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의당 당원인 조 전 의원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에 저의 불찰과 어리석음으로 인해 노회찬재단과 후원회원, 정의당과 당원들에게 큰 누를 끼쳤다”며 "국민 여러분께도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 경주사랑 애향심을 고취시키고자 ‘경주시와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접수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진행되며, 경주시와 경주소재 대학의 발전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활 속에서 얻은 참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두호 위원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읍면동협의체에서 2019년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에 대해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
황천모 상주시장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이 지난 21일 박영문 당협위원장(상주·군위·의성·청송)과 함께 동시에 이뤄지면서 지난해 선거과정에서 불법자금관련 사건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와 함께 상주시의 5급 승진인사도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번 경찰의 압수수색은 황 시장의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황 시장이 공천을 받은 이후 박
포항시 북구청은 23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대청소를 실시했다. 북구청은 시가지 가로수 낙엽과 각종 낙하물, 쓰레기 등으로 시민불편을 신속히 해소키로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태풍 피해물에 대해 공무원, 자생단체등과 힘을 모아 우선적으로 긴급환경정비를 관내 1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오늘 제264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태풍 타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예정된 임시회 일정을 잠정 보류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정질문과 13건의 안건 심사 및 현장방문이 계획됐었으나, 태풍 '타파'의 피해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파악돼 포항시청 공무원들과 지역구 의원들이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과 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
포항시가 지난 22일 내습한 태풍 '타파'에 따른 신속한 응급 복구 작업에 나서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17호 태풍 '타파'는 평균 206mm의 비와 강풍을 몰고 왔으며, 포항시에는 23일 12시 기준 벼 도복 841ha, 낙과 89ha, 간판탈락 58건, 건물파손 119건, 침수 7건 등 총 11억 4천여만 원(공공시설 6
지난 2016년 형산강에서 서식하고 있는 재첩에서 수은 검출이 검출된 이후 포항시는 정밀원인조사, 안정화제 살포, 국제환경포럼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으나, 형산강 생태복원이 아닌 '토목공사'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다. 포항시는 구무천 생태하천복원공사가 친환경생태복원공사가 아닌 '토목공사'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일자, 지난 20일 포항철강산업단지관
최근 3년간 성매매·성추행·성폭행 등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고교 교원이 증가추세이며, 징계교원의 43.3%는 교직 복귀가 가능한 '솜방망이 처벌'을 받아 아직도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서울 중랑구 갑·사진) 의원이 23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초·중·고 학교 급별 교원 성비위 징계자료'에 따르면 201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인 랩퍼 장용준(19·활동명 '노엘')씨의 음주 뺑소니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장씨와 사건 당시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나선 지인 김모(27)씨 사이에 대가는 없었다고 결론내렸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브리핑에서 "범인 도피 혐의와 관련, 대가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당사자들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금융계좌 등을 종합해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원정출산·이중국적 의혹에 "제가 더 말씀 안 드리려 했지만 (미국의) 라치몬드 산후조리원 찾아보니 설립 연월일이 2000년이다. 제 아들 출생은 97년이다"라며 "명백히 가짜뉴스다"라고 해명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가 부산지법 근무 당시 서울에 와서 우리 아들을 낳았다고 수없이
자유한국당 김규환(대구 동구을·사진) 의원이 23일 특허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직무발명보상제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64.5% 기업이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유형별로는 대기업 91.2%, 중견기업 85.2%가 직무발명 보상규정을 보유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중소기업은 58.7%로 상대적으로 저조한 수준이다. 2018년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을 전격 압수수색하면서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물론 조 장관까지 직접 겨냥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직 법무부 장관 자택이 압수수색된 것은 사상 처음으로 알려졌다. 2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조 장관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조 장관 부부
경주시는 2020년 해양수산부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감포읍 연동항을 비롯한 7개 지구 593억 원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모사업을 신청한 어항은 연동항(79억원), 척사항(98억원), 전촌항(88억원), 나정항(78억원), 대본항(50억원), 하서항(90억원), 지경항(110억원)으로 7개 지구이며, 개소당 평균 85억 원 정도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안강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 21명과 ‘사랑방 좌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촌 공간의 효율적·입체적 개발을 통해 농촌지역 어디서든 기초생활서비스를 보장함으로써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와 차별화되는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복원,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경상북도는 지난 19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방역대책으로 시행 중이던 '돼지 및 돼지분뇨에 대한 3주간(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타시도 반입·반출 금지'에 대해 23일 오전 6시 30분부터 '충청이남(대구,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남·북) 지역으로 돼지 및 돼지 분뇨 반출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22일 경상북도 가축방역심의회에 따르면 18일
김천시는 민선7기 출범이후 서민경제의 지표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통시장 공모사업에 다수가 선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김천시는 내년도 전통시장 사업분야 공모사업을 신청해 3개 사업 42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중 국비는 23억3000만원에 달한다. 김천평화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