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7일 시내 전역에서 인근 시군과 합동으로 자동차세 체납세 징수를 위한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활동을 벌여 총 120대 52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포항시 지방세 체납액 31,977백만원 중 자동차세 체납액은 6,553백만원으로 전체 체납액 중 20%를 차지하고 있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의 권역별 합동징수 계획에 따라 실시된 이번 단속에서 단속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아들의 대학 입시부정 의혹에 대해 "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적으로 물타기 공작을 하고 있다"며 "우리 당 이미지를 씌우려는 부분도 있다. 당 차원의 대응을 할 것"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17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티타임을 갖고 "어이가 없고 거의 정치 공작 수준으로 간다고 본다. 법적 대응을 할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중 식품업체의 경우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대신 식약처장이 정한 별도의 인증기준을 적용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자유한국당 신상진(성남 중원구)의원은 17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중 식품을 제조·가공·조리·소분·유통하는 영업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에 따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적용업소로 인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는 17일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공정을 구호로 앞세워 집권한 문재인 정권은 출범 2년 여 만에 위선과 가식으로 감추고 있었던 그 탐욕과 불의의 민낯이 온 천하에 드러내면서 국민적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며 "공정(정의)에 대한 청년층의 갈구와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공정가치 구현을 위한 역사적 책임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사진)은 18일부터 25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슬로바키아·헝가리·카자흐스탄 등을 공식 방문한다. 문 의장은 2014년부터 시작된 한-비세그라드 그룹(V4; 슬로바키아·헝가리·폴란드·체코 4개국 지역협의체) 협력국가인 슬로바키아와 헝가리를 방문해 한국과의 지역소다자협의체 간 협력관계 심화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실질협력 강화를 위한 의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17일 국무총리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철강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국가철강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조성사업 예타 선정 및 통과'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건의했다. 또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등 지역 현안문제 해결도 적극 건의·촉구했다. 장 의장이 요청한 '상생혁신 철강 생태계 조성사업'은 산업부, 경북도, 포항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가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제269회 임시회를 갖고 대구시 용역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3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의안을 심의한다. 첫날인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9회 대구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시장·교육감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한다. 18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한 항의 표시로 삭발을 감행했다. 한국 정당사에서 제1야당 대표의 삭발 투쟁은 전례가 없는 일로, 조국 장관 임명에 반발해 삭발한 건 한국당에서 박인숙 의원에 이어 황 대표가 두 번째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가진 삭발식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과
추경호 의원(자유한국당·대구 달성군)이 지난 1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복지 및 일자리창출, 내진보강을 통한 재난안전 대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달성군 장애인 재활자립작업장 확장 이전(7억원), 달성군 농업기술센터 청사 내진보강(2억원), 현풍읍 민원실 청사 내진보강(3억원), 구지면 ..
자유한국당 김규환(대구 동구을·사진) 의원이 16일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6년~2018년 대학 기술 이전 현황'에 따르면, 서울대가 132억1782만원(320건)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성균관대 124억5522만원(385건), 고려대 105억4070만원(314건), 경희대 92억7451만원(211건), 포항공대 85억577만원(80건) 순으로 나타
국토교통부가 16일 자유한국당 김상훈(대구 서구·사진)의원에게 제출한 외국인 토지보유 현황(지난해 상반기 기준)에 따르면, 외국인이 국내에 보유한 토지는 12만8950필지, 면적으로는 2억4325만㎡(7371만평)로, 축구장 면적(7140㎡) 3만4068개 규모, 공시지가기준 30조282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면적으로는 2017년말기준 2억389
월세 5만원 영구임대주택에 살고 있는 입주자들 중 상당수가 마세라티, 레인지로버, 벤츠, BMW 등 고가의 외제차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송언석(경북 김천·사진) 의원이 16일 LH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전국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가 보유하고 있는 외제차는 총 510대 달했으며, 이 중 고가차량 등록제한 기준 금액(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최근 북미 대화 재개 조짐이 보이는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그 역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평화경제로 공동 번영의 미래를 당당하게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북한이 미국에 이달 말 대화
경산시의회는 지난 10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국외 연수비 5250만원을 반납하기로 전원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시의회의 이번 결정은 어려운 지역경제 현실을 감안해 올해 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취지로 외유성 연수에서 벗어나 연수제도 개선과 의원 개개인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강수명 의장은 "연초 예천군의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어깨 통증 수술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박 전 대통령은 16일 오전 10시27분께 병원에 도착, 서울구치소 직원들의 엄호를 받으며 어깨 수술과 입원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들어갔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노출을 극도로 피하는 모습이었다. 박 전 대통령과 함께 법무부 차량을 타고 온 약 10여명의 구치소
군위군은 지난 11일 버스정보시스템(BIS) 도입을 위한 국비를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위군에서는 버스 도착시간을 잘 알지 못해 겪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군위군에서는 8월 국토교통부에 사업을 신청하고 담당자가 직접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업평가회에 참석해 버스정보시스템 도입 필요성을 설명하고 평가위원
박근혜(67) 전 대통령이 16일 어깨 통증 수술을 위해 외부 병원에 입원한다. 법무부 등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왼쪽 어깨 부위의 수술과 치료를 위해 외부 병원에 입원한다. 수술일은 의료진에 판단에 의해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왼쪽 어깨 근육과 힘줄 손상이 심각해 최근 서울성모병원에서
11·15 포항지진 피해지역의 도시재건의 방향설정과 논리개발 및 지진피해 주민, 소상공인 등이 희망하는 도시재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 토론회가 오는 20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에 개최하는 '지진피해 밀집지역 도시재건 시민 토론회'를 기존에 진행한 전문가 위주의 지진 포럼과 달리 포항지진 피해주민들과의 소통을 중점사항으로 설정하고, 청
자유한국당 김정재(포항북구)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조국 사퇴 1인시위 및 국민 서명운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포항 죽도시장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비판하며 '조국 사퇴 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상식과 정의는 실종됐다"면서 "이번 임명은 민
자유한국당 포항남·울릉 당원협의회(위원장 박명재 의원)는 지난 10일 박명재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7명으로 구성된 디지털정당위원회(회장 김창우)의 출범식을 가졌다. 박명재 의원은 이날 출범식에서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디지털정당위원회가 SNS를 통해 당의 이념을 전파·확산·실천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한 뒤 "이번 조국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