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하게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오늘날의 한일관계에 대한 책임은 100% 아베정권에 있다는 주장이 전직 일본 외교관에 의해 나왔다. 5일 한동대 현동홀에서 열린 ‘2019 한일 해양 및 영토전문가 토론회’에서 전직 일본 외교관 아사이 기분(浅井基文, 78)씨는 “종군위안부 문제, 징용공문제를 포함한 과거사 문제가 1965년 한일협정에서 완전히 해결됐다고
청와대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관련 의혹이 6일 열리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충분히 해소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일 "그 당시 (조 후보자의 딸에게) 표창장을 주라고 추천한 교수를 찾은 것으로 파악했다"며 "내일 청문회에서 그것에 대해 해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표창장을 준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5일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일부 학생들과 교수들의 촉구가 잇따랐다. 시장경제제도연구소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이 단체는 선언에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한국교원대, 위스콘신대 등 85개 대학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사진)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 회계연도 결산 종합정책질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20년 넘게 문제되고 있는 국내 주요 관광지의 '바가지요금'을 언급하며, 정부차원의 조속한 해결 노력을 촉구했다. 이상헌 의원은 이날 이낙연 총리에게 "최근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으로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일본상품
자유한국당 추경호(대구 달성군·사진) 의원은 全 세계에서 유일하게 집전화, 인터넷전화 및 이동전화 가입(신규 및 번호이동 포함) 시 작성하는 계약서 1건당 1000원씩 부과되는 인지세를 폐지하는 내용의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5일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 도입된 현행법에서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기간통신역무 중 유선전화, 무선전화
청와대는 5일 라오스 국빈 방문을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내 목표했던 '아세안 10개국 방문'을 모두 완료하는 것과 관련해 "우리 신남방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견인하고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말한 뒤 "문 대통령은 임기 내 아세안 1
지난달 2일 일본의 한국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 발표 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 은행권의 피해기업 금융지원 방안으로 구성된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신고센터' 상담을 통한 금융지원 건수가 26일 만에 226건에 4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훈(부산 남구갑·사진) 의원실에서 금융감독원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6일 하루 실시키로 전격 합의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가족 증인도 부르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4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조 후보자 청문회 일정 및 증인 문제와 관련해 이같이 결정했다. 나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민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는 6일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로 결정된 것에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다"면서 "인사청문회에서 검찰 수사를 이유로 답변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적선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이 입주한 빌딩 1층에서 이같이 전했다. 준비해온 입장문을 꺼내든 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가 무산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4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와 주한미군 기지 조기 반환 추진이 서로 관계가 없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소미아와 연계해서 미군기지 조기반환 문제가 나온 것이냐'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지소미아와 미군기지 반환 문제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항이고 어
자유한국장 김정재(포항북·사진) 의원이 4일 제철소 고로 블리더 개방을 허용키로 한 민관협의체 합의결과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환경오염물질배출과 제철산업 위축이라는 환경계와 산업계의 상반된 우려를 해소할 현실적 대안 마련도 함께 촉구했다. 정부는 제철소 블리더 개방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6월 민관협의체를 발족해 6차례에 걸친 논의 끝에 이
경북도의회가 매년 설과 추석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등 이웃사랑의 정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장경식 의장은 4일 포항 송도동에 위치한 포항모자원을 방문해 저소득 모자가정을 위로하고, 모자원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평소 입소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경주시의회 장동호 경제도시위원장이 ‘2019년 경주시 농촌지도자 회원대회 감사패’를 수상했다. 지난 3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농촌지도자대회는 지방자치 발전과 창의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 복지향상 및 지역농업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장동호 위원장의 공로를 인정해 이 같은 감사패를..
[속보] 여야, 6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개최 합의
포항여성회 외 29개 단체는 최근 조국 법무부장관 내정자를 향해 막말을 쏟아낸 자유한국당 김정재 국회의원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3일 오후 장성동 김정재 의원 사무실 앞에서 대국민을 상대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 '성희롱 막말' 규탄대회를 열고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지난달 31일 김정재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자를 향해 또다시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과 김희수 의원(포항, 자유한국당)이 3일 제1대 경북도의회 의원 중 유일한 생존자인 강만철 前 의원(97)을 찾았다. 장 의장 일행은 강만철 前 의원과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지방의회가 출범했던 당시 상황과 의정활동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경북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견을 들었다. 강만철 前 의
국회철강포럼을 이끌고 있는 박명재 대표의원(포항남. 울릉, 자유한국당·사진)은 3일, 제철소 고로 블리더의 개방을 허용하기로 한 민관협의체(환경부, 업계, 전문가, 시민단체 참여) 합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합의로 철강업계가 수조원의 손실을 피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 한다"면서, "국회철강포럼의 대표로서 누구보다 이번 사
문희상 국회의장은 3일 “수자원을 보전하고 아끼는 일이 자국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일이 됐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시아 국회의원 물 협의회 제1차 총회’에 참석해 “세계 각국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안전한 식수확보와 위생 문제, 가뭄과 홍수 재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공직후보자 6명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오는 6일까지 보내달라고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인사청문대상자 6명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문 대통령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는 3일 "문재인 대통령은 짧은 재송부 요청 기한으로 국회 권리와 책무를 막지 말아달라"며 "오늘이라도 증인채택과 자료제출을 의결해 닷새 후 '정상청문회', '진짜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246호에서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를 밝힌다'라는 이름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청문회가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