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놓고 관련 의혹이 소상히 해명된 자리라고 평가하면서 조 후보자의 임명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국회에서 사상 초유의 기자간담회를 연 것을 두고 쏟아진 '셀프 청문회', '거짓말 쇼' 등 야당의 비판에 맞서 인사청문회 무산의 책임을 자유한국당에 돌리며 조 후보자를 엄호했다. 이인영 원내대표(사진
포항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를 초청해 '에코프로의 길'이라는 주제로 '이차전지를 중심으로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에코프로와 포항의 상생발전'을 위한 특강의 자리를 마련했다. ㈜에코프로는 작년 포항시에 1조 5000억원 규모 투자를 확정했으며, 포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4차 산업
포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연휴를 앞두고 민생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최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따른 지역 내 수출규제와 관련된 기업체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지난달 30일,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철강 2단지에 위치한 ㈜광우, ㈜노루코일코팅 두 군데 사업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기업지원 방안
포항시는 9월 정기국회에 맞춰 서울시민에게 11·15 촉발지진 피해의 심각성과 지진 특별법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 나섰다. 포항시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청 전시장에서 서울시가 지진안전 대시민 심포지엄의 연계행사로 개최하는 지진안전 박람회에 참가했다. 11·15 촉발지진으로 아수라장이 된 포항 시가지와 건물잔해, 기울어진 아파트, 참혹한 이
안동시가 2018 회계연도 재정 운영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안동시 살림 규모는 총 1조43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27억 원 증가했다.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1조629억 원)보다 3708억 원이나 많은 수치다. 반면, 자체 수입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2349억 원)보다 669억 원 적은 1680억 원이고,
자유한국당 김석기 (경주시·사진) 의원은 경주시 안강읍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농촌지역의 중심지를 경쟁력 있는 농촌 발전거점으로 육성하고 배후마을과 연결하여 지역행복생활권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공모사업..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 총리는 2위를 기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2개월 연속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간 전국 성인 25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응답률 4.9%) 이 총리는 지난 7월보다
김천시는 지난달 4주(9일부터 28일까지)동안 불법 폐기물 유입차단 및 확산방지 대책 일환으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김천시는 최근 적체된 방치폐기물로 인한 2차 환경오염 우려와 제도의 허점을 악용한 불법폐기물 방치, 투기로 야기되는 사회적 환경적 피해가 심각한데 따른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휴·폐업 공장,
고령군은 지난달 30일 NC와 KIA의 프로야구 경기가 펼쳐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경북중서부권 관광홍보활동에 참가해 가을여행주간, 꽃페스티벌, 대가야달빛기행, 체험관광 등 야구장을 찾은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광마케팅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 관광마케팅활동은 영남권 명문 야구단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 홈구장(창원NC
상주시는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 조원경 국장을 초청하여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역량강화를 통한 시 재정의 건전한 운영과 향상을 위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조원경 국장이 기획재정부에서 다년간 근무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저성장 고령화시대의 자치단체 재정건전성 운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고 정부예산에 대한 교육 부분은 직원들의 국비 확
포항시의회(의장 서재원)는 2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을 찾아 맞춤형 청렴역량 강화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교육은 시의회의 지속적인 청렴도 향상과 의정역량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반부패, 청렴 마인드를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하루 과정으로 진행된 본 교육에서 전의원들은 '지역사회의 주민의 대표로서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직위를 이용한
포항시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경에서 환경 분야 91억을 확보했다. 2일 최규진 환경녹지국장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예산 투입으로 악취·미세먼지 등 전반적인 환경 점검을 통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시는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의 안정적 운영
포항시는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사업발굴과 북방교류사업의 선점을 위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2019 동방경제포럼'과 '제2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참석하는 등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협력 활성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북방교류협력에 주도권을 잡아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이강덕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2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하고 "임명 여부와 상관없이 펀드와 장학금 등은 정리해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눈시울을 붉히며 "제가 어떤 여배우의 스폰서라고 한다. 제 딸아이가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고 한다"며 "이 경우 제가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저 만이 아니라 그 여배우는
경북도의원들이 지역구 의정활동에서 수렴된 도민들의 불편사안들을 제310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김상조 의원(자유한국당, 구미)은 도내 축산시설의 악취에 대한 대책과 고속도로 및 경부선철도의 소음 대책, 그리고 경북교육청의 교육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자유한국당 박명재(포항 남·울릉·사진) 의원은 2일 울릉군이 '2019 추경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현재 운영 중인 울릉군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와 울릉알리미, 파랑정보시스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융합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상호 간 유기적 협조와
자유한국당 정태옥(대구 북구갑) 의원은 2일 열린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 결산심사에서 "이번에 정부가 내놓은 일본 수출규제 대응책은 법의 잣대와 기준이 모호한 땜질식 처방으로 기준도 지침도 없는 일회성 규제완화로 돌려막기 하는 꼴"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홍남기 경제부총리 상대 현안질의에서 "지난달 5일 정부가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
문희상 국회의장은 2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야 5당대표 '초월회' 오찬모임에서 "오늘은 2019년 정기국회가 개회하는 날이다. 저에게는 인생의 마지막 정기국회이고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면서 "특히 추석 앞이라 감회가 새롭다. 정기국회를 맞아 국회가 국민에게 추석선물로 화합하고 단결하며 결실을 맺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 의장
“경주에도 문화와 관광, 생활 정보를 통 망라하는 종합 콜센터가 생겨야 합니다. 그래야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고 타지나 해외에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채관(59) 경남대학교 초빙교수는 경주의 정체성을 ‘오래된 미래’라고 규정하면서..
천혜의 자연조건과 스포츠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상주시는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훈련장 유치를 확정 발표했다. 국가대표 훈련장이 없어 전국에 산재해 있는 활공장을 훈련 장소로 이용하고 있는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에서는 훈련장 유치를 희망하는 상주시를 비롯한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지난 28일 이사회를 통해 국가대표 훈련장을 상주시